10대를 위한 관계 수업 - 혼자가 되는 용기 + 타인과 연결되는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송지현 옮김 / 또다른우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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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내 삶을 지탱해줄 성숙한 인간관계의 비결!

또다른우주에서 출간된 10대를 위한 관계 수업입니다.

이 책은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등을 쓴 일본 작가, 사이토 다카시님의 저서입니다.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빠져들어 읽던 책이라며 '내가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같은 저자의 같은 화법으로 술술 빠져 들게 되는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10대의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있는 또래관계.

나에 대해서 알아가며 친구사이의 관계까지 알아가려니 더 힘든 요즘 세대 아이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소통은 서먹해지고 MZ세대의 특성성 말보다는 톡이 편하다보니 부대끼며 관계를 배워갈 기회가 적은 사회에서 건강하고 바른 관계형성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힘,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귀는 힘, 괴롭힘에 대처하는 법까지

사람들간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잡아야 할 사람, 떠나보내야 할 사람을 알아차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줄 알며 부정적인 관계에 대한 대처까지 성숙하게 하려면 이 책을 10대 자녀에게 한 번쯤은 권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아직은 불안하고 흔들리는 감정이 미성숙한 아이들이기에 다양한 경험과 노력으로 친구관계, 나아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10대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친구란 무엇인지, 좋은 우정을 어떻게 쌓을 수 있는지, 친구 관계의 핵심은 무엇인지,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법 등에 대해 관계 대해 서술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나아가 내 감정을 다스리고 친구의 마음와 입장까지 돌아보며 배려하는 방법을 마음으로 익힐 수 있었으며 집착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 관계와 싫다고 말해야 할 관계에 대한 알아차림과 조언, 좋은 친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친구 사귀는 법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10대 아이들의 관계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10대를 위한 관계수업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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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핵인싸의 비밀
이현주.이현옥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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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잘하고 대인관계도 좋은 사춘기 10대를 위한 필독서!

얼마나 매력적이고 끌리는 슬로건인지 사춘기 자녀를 키우면서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북스타에서 출간된 사춘기 핵인싸의 비밀 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내 아이임에도 아닌 듯한 부모도 아이 스스로도 모를 생각과 행동들로 당황스러운 상황들이 종종 생긴다고 해요. 아직 겪어보진 못했지만 이왕이면 이 시기를 발판삼아 더 단단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됐답니다.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의 학교 생활 그리고 또래와의 관계에서 너무나 일상적이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음직한 일화를 간단하게 살펴보면서 그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소통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는 거였답니다. 일명 하브루타라고 하죠?^^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미래 인재가 될 때 필요한 역량들을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특징을 부모로써 하나씩 짚어 볼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부모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너무도 인상적이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짐작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설명들이 유익했어요.

단순히 사춘기 아이들을 이렇게 대해야 아이들이 잘 자란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조언대로 교육방향을 잡고 나아간다면 틀림없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며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정에서 소통을 잘하고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다른 친구를 이해하며 협력하고 관계를 잘 형성해 나가는 아이들이 결국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해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적이 없고 인기있는 "핵인싸!"^^를 의미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에게 요구 되는 사항 중 중요한 부분은 소통 능력인데 많이 부딪히는 경험이 없이는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을 상상하고 대처방법을 생각하며 대화할 수 있다면 실제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시 협력적이고 공동체적인 소통을 끌어 낼 수 있기에 아이와 함께 책에 제시된 질문들로 하브루타를 하며 아이가 꼭 알아야 할 가치들을 심어 줄 수 있답니다.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대인관계 기술,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력 이 모든 부분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있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었어요.

자신감을 갖고 조화롭게 관계 맺으며 공동체의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미래 인재의 비결!

우리 아이 "진짜 자존감" 높여 주는 방법

사춘기 핵인싸의 비밀 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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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인벤터 한 권으로 끝내기 - GPT언어 모델을 활용한 챗봇만들기
박지숙.김홍순 지음 / 잇플ITPLE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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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뗄레야 뗼 수 없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괜찮은 앱 하나를 만들어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정도로 앱 개발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음악듣기, 날씨 검색하기, 쇼핑하기, 그림 그리기, 게임하기, 책 읽기 등 거창하지 않은 일상에서 누구나 접하게 되는 서비스들은 소프트 웨어의 발전으로 점점 더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의 앱들을 아이디어 하나로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으로 앱 인벤터 한 권으로 끝내기로 선택하고 앱 만들기에 도전해 봤다.

코딩을 좋아하여 혼자 공부하며 코딩을 익히고 홈페이지 만들기를 하던 아이가 앱 개발에 관심을 두고 이 책으로 연습해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총 3chapter에 걸쳐 앱제작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GPT 언어모델을 활용한 챗봇 만들기를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었다.

앱과 우리 생활, 앱 제작 준비, 앱 제작 순으로 앱과 관련된 이론으로 시작하여 제작, 개발까지 한 권으로 가이드를 한다.

앱 인벤터의 발전과 활용방식, 기능, 개발 과정 등 신뢰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을 하고 본격적인 제작을 해보는데 각 과정을 그림자료로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코드들을 하나씩 다 제시하기에 그대로 따라서 코딩해 볼 수 있어 약간의 시간만 들인다면 실패 없이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집중해서 책을 보게 된다.

실제 제작되는 과정을 옆에서 보듯 선명한 컬러로 보여주고 있기에 어렵지 않았고 필요한 용어들에 대한 개념 설명들도 꼼꼼하게 전달하고 있어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

아이디어 더하기 코너를 통해 실제로 책을 보며 개발을 진행하게 도와주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앱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유익했다.

손쉽게 앱개발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익히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제작하기.앱 인벤터 한 권으로 끝내기, 책 한 권이면 충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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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거부할 수 없는 미래 - 개념 이해와 동작 원리부터 다양한 서비스와 활용법, 파인 튜닝, API까지
서지영 지음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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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등장하여 많은 이의 이목을 끌게 된 챗 GPT.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간단한 질문으로 한 번에 정리된 대답을 내놓는 신통방통한 챗GPT에 대한 관심은 뜨겁고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과 IT기술에 대해 전문가 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 역시 잘 알고 활용해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건 기정사실이기에 이 책의 제목인 '거부할 수 없는 미래' 라는 말이 너무나 잘 들어맞다.

이 책은 챗GPT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초부터 전문적인 지식까지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동작 원리부터 실전 활용법, API까지.. 챗GPT의 동작 원리를 설명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면서 제대로 알고 쓸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전문지식을 함께 전달하기에 일반인이 읽기에 낯선 용어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깔끔한 편집과 그림을 활용한 설명이 많아 어려운 부분은 천천히 읽다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깊이 있는 지식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특히, 4부의 활용부분에서는 엑셀, 코딩 등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제 활용법을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사전 지식, 챗GPT 베일을 벗다, 챗GPT 시작하기, 파인 튜닝과 API, 글쓰기부터 코딩까지 다양한 챗GPT 활용으로 나뉘어 세세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알차게 전달하고 있다.

자연어 처리를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개념을 익히고 자연어 처리와 챗GPT에 대한 설명, 챗GPT의 개념과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GPT-4에 대한 정보, GPT-3, 달리, 코덱스, 위스퍼, GPT의 발전 과정, 챗GPT 등장으로 인한 변화와 챗GPT를 둘러싼 소문의 진위여부, 한계점,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 챗GPT의 활용, 챗GPT를 만들기 위한 챗GPT API와 파인 튜닝 등 챗GPT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권으로 차근히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IT에 진로를 두고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관련 수업을 듣던 중 챗GPT의 등장의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누구나 쉽게 만들어지는 악성 코드에 대한 대비를 위해 보안에 좀 더 힘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었다.

그만큼 깔끔한 정리와 천천히 읽으면 이해가 될 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기에

수만은 챗GPT를 다루는 책 중 한 권을 고른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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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동물 병원 2 - 마을 고양이 실종 사건 마리의 동물 병원 2
타티야나 게슬러 지음, 아메 가라스바 그림, 박여명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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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따스함이 가득 묻어나는 따뜻한 표지의

마리의 동물 병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마을 고양이 실종 사건 입니다.^^

양질의 유익한 해외 어린이 도서들을 선별하여 출간하는

가람어린이에서 나오는 책이기에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인 마리의 동물 병원!

동물 보호와 동물과의 교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책을 많이 선보이기에 출판사가 가지고 있는 이념에

더 믿고 아이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와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동물을 키우는 책임감 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책이지요.

스토리 뿐만 아니라 책에 실린 그림들 또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일러스트가 컬러로 선명하게 프린트된

엽서와 편지지가 책 속에 함께 동봉되어 있기에

아이의 환호성도 같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마리, 마을 고양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라!

약 170페이지의 볼륨이지만, 총 13챕터로 나뉘어져 있기에

책 읽는 호흡을 조절하기에 용이했어요~!!

글자 크기도 큰 편이라 그림은 좀 적지만 읽기에 무리는 없었답니다.



등장인물 소개도 한번 훑어봅니다.

강아지 초코칩과 조랑말 후버가 등장인물에

딱 그려져 있어 반갑더라구요^^

수의사를 꿈꾸는 마리와

마리의 이웃 농장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 마이케,

동물들에게 상냥한 마르크스,

마리의 엄마와 수의사 아빠인 베르버 박사,

마리와 동물들에게 친절한 마음씨 따뜻한 후버 아저씨!!

1편에서도 등장했던 익숙한 이름들이라

가볍게 보고 넘어갑니다.^^



 


동물과 동물보호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권.

1권보다 더 흥미롭게 빠져 들었어요~!!

마리의 동물병원에 다리가 탈골된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다리 관절이 양 쪽 다 빠진,

뒷다리를 잡고 휘두르거나 도망치려는 걸 잡지 않고선

혼자서는 절대 다칠 수 없는 학대의 흔적이었죠.

이 후 찾아온 더위를 먹어 열사병에 걸린 비글 역시

동물을 해가 뜨거운 정원에 묶어두고 외출을 한 주인 탓에

큰 일이 날 뻔 했다는 걸 보여주며

동물을 대하는 일부 사람들의 옳지 않은태도에 대해

콕콕 짚어주고 있었어요.

이 무렵 마을에서는 고양이들이 한 마리씩 실종되기 시작하고

실종된 고양이가 총 여섯 마리가 되면서

뭔가 수상함을 느끼는 마리가 나오네요~!!

고양이의 습성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어른들이지만

아이들은 이 수상한 고양이 실종 사건을 해결해보려

의견을 모아봅니다.

외지에서 들어온 트레일러를 보고

평소와 다르게 심각하게 짖어대는 초코칩과

고양이를 찾기 위해 작전을 세우고 증거를 찾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동력과 모험심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마리와 친구들은 실종된 고양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마을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동물을 키우거나 바라볼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는 따뜻한 동물 사랑 이야기.

마리의 동물 병원 2, 마을 고양이 실종 사건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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