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공부, 책 쓰기가 전부다
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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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연구소초등 5학년 공부, 책 쓰기가 전부다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의 학습단계중 5학년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교과학습이나 독서가 아닌

책 쓰기가 전부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일기도 겨우 쓰는 5학년 아이가 어떻게 책을 쓸 것이며,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쓴다니, 책 쓰기로 공부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니 어떤 방법들을 알려줄지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 태표 김병완님 인데,

평소 독서법과 책쓰기에 관한 수업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5학년에게 최고의 공부는 읽기가 아니며 독서를 뛰어 넘어 책 쓰기 공부를 해야 하며초등 5학년 때 책 쓰기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쓰기 습관을 기르고 책 쓰기 공부를 하게 된다면 아이는 입체적 사고력이 향상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결국, 책을 읽기만 하는 것 보다 글을 씀으로써 생각을 하게 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단순한 사고가 아닌입체적으로 확장되는 사고를 하게 된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이도 아니고 왜 초등학교 5학년 일까요?

아동 및 청소년 어휘량 발달표에 따르면 가장 왕성하게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가 12세 인데,

12세인 5학년때가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며 지적능력이 폭발하고 상상력과 사고력 또한 발달의 폭이 크기에 5학년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독서만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해서 지적하며 책 쓰기의 이점에 대해 강조합니다.

점점 쓰기가 중요해지고 있고 책 쓰기를 하게 된다면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하는 동안 가장 완벽한 전뇌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두뇌 발달 또한 좋아져 지능지수가 높아짐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독서를 중요시 하는 요즘의 분위기에 대하여 독서와 책 쓰기와의 차이점, 발달의 다른 점에 대하여 끊임없이 설명합니다.

 

독서와 쓰기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둘지는 독자가 판단해야겠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책 쓰기를 할 수 있는 기본 지식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독서이기에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꾸준히 함과 동시에 쓰기 활동을 함께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장에서 부터는 본격적으로 책 쓰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전달하는데 우선적으로 거창하게만 느껴지는 책 쓰기를 놀이처럼 부모와 함께 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할 필요도 없으며 양이 곧 질을 만들기에 충분히 많은 글을 써 보도록 합니다.

 

책의 후반부로 갈 수록 책을 쓰는 최소한의 비법들을 알려주고 책 쓰기 습관이 인생이 달라질 정도로 아이에게 주는 중요한 영향에 대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얼마나 책 쓰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은지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PART5 우리 아이, 책 쓰기 시작하는 7가지 방법 이었는데 책 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책을 쓸 수 있는 환경, 심리적인 준비가 끝난다면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꼭 책 쓰기를 바로 성공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글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부분이라 내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지도를 하기란 많이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저자가 알려준 7가지 방법으로 조금씩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정말 책 쓰기를 시작하더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책 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5학년이거나, 5학년이 아니더라도 지적능력의 발달이 빠른 아이라면

책 쓰기 공부의 모든 것을 담은 초등 5학년 공부, 책 쓰기가 전부다를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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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 -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지침서
도모다 아케미 지음, 조사연 옮김 / 미스터제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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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뇌는 부모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최근 뇌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뇌과학을 통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관련 도서들

역시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저 역시 뇌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사람의 생각, 행동, 습관 등 대부분의 생활에서 뇌과학이 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뇌는 중요한 기관이며, 아주 매력적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스터제이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는 책을 보게 되었고,

이 매력적인 중요한 아이의 뇌를 잘 성장하도록 지켜주지는 못 하고, 부모의 잘못된 말들로 인해 아이 두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마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지침서.

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

 

이 책은 아이 두뇌에 트라우마를 만드는 부모의 일반적인 잘못에 관한 책으로 완벽하지 못한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법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인 도모다 아케미님은 30면 가까이 의과대학 부속병원 ' 아이마음 발달 연구센터'에서 소아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며 '마음과 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병원에 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부적절한 양육으로 마음과 뇌에 상처를 입은

'멀트리트먼트'인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면서도 본인들은 학대를 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부족한 점을 또래의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해도 부모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 것,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며 자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심한 말을 하는 것,

편하다고 스마트폰을 쥐어 주는 것 등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행동들 또한 멀트리트먼트의 종류라고 합니다.

 

저자가 소개한 종류의 일부분이었지만 다 한 번씩은 경험했던 일들이기에

'나 역시도 잘못된 육아를 하고 있었구나, 나도 아이의 뇌를 비켜주지 못 했구나' 싶은 생각에 뜨끔했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PART1에서는 아이의 뇌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뇌 발달의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멀트리트먼트 종류에 따라 뇌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뇌의 어느 부분에서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를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어떠한 말, 행동에 따라 뇌가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하니 그 동안의 무지했던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섬뜩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 중 방임에서의 뇌 모습의 변화와 훈육도 심하면 뇌 변형의 원인이 됨에 놀랐고 다행히 뇌의 유연함으로 고칠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어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PART2는 아이, 이렇게 키우고 있지 않나요? 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18가지의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른 아이에게 미치는 악영향, 변화를 위한 TIP을 간략하고 필수적인 부분들말 콕 찝어 이야기 합니다.

 

 

그 중 '아이를 못 믿고 일일이 잔소리를 한다'는 상황이 가장 마음이 닿았는데 이때 아이의 편도체는 과민 반응하게 되어 머뭇머뭇, 주저주저 하는 일이 늘면서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 하고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상황으로는 '아이에게 배우자 험담을 한다' 인데 거창한 흉이 아니라 ' 네 아빠는 대체 왜 그러니'정도로 시작하여도 아이는 시각영역과 청각 영역이 변형되고, 기억력 저하, 언어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악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무심코 불만을 얘기한 적이 있었지만 아이에게 너무도 큰 악영향을 주고 있었단 사실에 책을 읽는 내내 죄책감이 들었고, 충격을 받은 만큼 저자가 제시한 변화를 위한 TIP을 실천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PART3 과 PART4는 아이의 뇌를 자라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실제 일어나는 아이의 행동과 상황을 22가지의 예시를 들어 어떻게 말하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합니다.

 

 

부모의 불안한 마음에 대한 위안이 되는 편안한 설명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즉각적인 변화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기에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지침서라는 말이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씌여진 내용들이 뇌와 관련된 부분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군더더기 하나 없이 핵심적인 문장들로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조금 큰 편인 글씨체로 깔끔하게 저자의 뇌를 잘 자라게 하는 양육 지침들을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육 지침서라기 보다는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스터제이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 책으로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말과 두뇌를 퇴화시키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 두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에 집중하여 아이 뇌 성장에 양질의 영양분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뇌를 깨우는 적당한 자극과 적적한 시기를 놓치지 마라

- 미스터제이, 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 시킨다. -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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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 - 당신이 자는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쓰고 이룬다!
김도사.권마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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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늘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아침형 인간이 되서 올해는 좀 더 건설적인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지요. 저만 그런가요?^^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 부터 이어진 코로나시대로 인해 생활이 나태해지고 코로나블루를 넘어 코로나레드 상태까지 가고 있던 중이라 마음을 다 잡을 계기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미다스북스,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


새벽의 어둠과 빛이 적당히 비추는 느낌의 표지 그림을 보면 새벽 5시와 꼭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왼쪽은 문장을 오른쪽은 필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따로 필사노트를 준비하지 않고 필사를 할 장소에 책과 펜만 놓아두면 간단히 필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잠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 아침형인간이 되리라 마음 먹어도 늘 실패였습니다.

그래서 새벽 5시라는 문구에 이번에는 과연 성공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며 책을 살펴 보았어요.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 한책협김도사,권마담님의 저서로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간들을 극복하고 백만장자가 된 그들의 인생에서 얻었던 깨달음을 보석같은 문장으로 독자들에게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가만히 읽다 보면 지금 내 생활에 안주하고 안정을 지키기만 할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그것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주문을 걸어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도전을 했었지만, 사실 식구들이 모두 다 자는 새벽시간에 일어난다 한들 혼자 조용히 뭘 해야 할지 몰라 핸드폰을 보거나 잠시 뒤척이다 다시 잠이 들곤 했었습니다.

일찍 일어나기는 했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른다... 참 황당한 이유로 늘 실패를 했던 것 같아요.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은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시간에 보석같은 문장을 필사함으로써 새벽도서 및 새벽필사를 모두 이루는 모닝루틴, 즉 미라클모닝을 열어주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세수를 한 후 10여분 정도의 필사를 하고 나면 글을 읽고 생각을 하며 필사를 하는 동안 뇌가 깨어나고 잠이 깨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잠에서 깨기가 어려웠지만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 일이 명확했기에 며칠을 반복하자 조금씩 적응이 되는지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신이 자는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쓰고 이룬다!



표지의 슬로건이 자극적이라 매일 새벽 읽다보면 100일의 기적을 꼭 이루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 있는 하루하루의 문장들 또한 단순히 눈으로 읽고 따라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들을 집중하고 반복하여 읽어보며 한줄 씩 외워서 필사를 합니다.

필사를 하는 내지배경 또한 한결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풍경들을 담고 있으며 필사 공간이 충분히 넉넉하여 필사 후 나의 생각이나 느낀 점 등을 더 기록할 수 있습니다.



10일에 한 번씩 기억에 남았던 것을 다시 한 번 필사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에 열흘동안의 문장과 시간들을 생각하며 변화된 내 모습 역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미라클 모닝을 만들기 위하여 책에 나와 있는 100일간의 필사를 한다면 습관도 기르고

필사를 하며 읽은 저자의 글들 처럼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매일 필사하는 글귀들이 미리 읽어보았지만 지금 당장 일어나서 무언갈 이루기 위해 움직여라. 꿈만 꾸지 말고 행동하라. 그러기 위한 에너지를 심어준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 말들을 매일 새벽 새겨 보고 필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


서서히 나를 변화 시키는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

이 책에는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주문이 담겨 있다는 저자의 말 처럼, 100일의 미라클 모닝을 성공하고 나면 내게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만으로도 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닝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을 필사책으로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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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
트렌트 돌턴 지음, 이영아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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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 다산책방에서 새로 출간된 신작 도서 우주를 삼킨 소년........


책의 제목을 두번이나 되뇌인 이유는 그만큼 강렬하고 여운이 남으며 책을 다 읽은 이 순간에도 내 곁에 엘리가 있다는 착각이 들기 때문이다.

 

  

 

다산책방 우주를 삼킨 소년은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트렌드 돌턴의 데뷔작이자 전 세계 34개국에서 판권을 계약한 베스트셀러이다. 어떻게 데뷔작이 이렇게 사람들의 가슴 속에 큰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대작이 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책을 살펴 보았다.


우주를 삼킨 소년은 처음 표지를 볼 때 부터 마음을 매료 시키는 힘이 있다.

한 아이와 새..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에서 아이를 강하게 끌어 당기는 어떤 힘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둘러보거나 휘둘리지 않으며 꿋꿋하게 자신의 갈 길을 힘겹지만 조금씩 발을 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건, 아이의 곁을 지켜주는 건 아이가 믿고 있는 어떠한 부분을 새로 형상화 한 건 아닐까..

아이 만큼 커다란 새가 아이가 가는 힘겨운 길을 함께 나아가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었지만,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 입장에서 표지의 그림은 호기심을 일으켰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느껴지는 느낌들을 정리하고 책을 읽어 보았다. 아마 표지의 느낌은 소설의 제목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거 였겠지만, 내가 만날 엘리의 모습을 상상하여 책을 읽자 더 흥미로웠다.


우주를 삼킨 소년의 엘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었으며 누구보다도 강한 아이였다.

너무도 일반적이지 않은 열악한, 아니 마약, 범죄 등 아이가 자라나기에 해가 되는 환경 속에서도 엘리는 좋은 사람이길 원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용기있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내가 만약 같은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난 엘리처럼 성장 할 수 있었을까?

너무나도 어려웠을 거란 생각들이 엘리가 더 대단하고 대견스럽단 생각이 들었다.

 

열두살의 엘리에서 열아홉살의 엘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 들은 감히 상상하지 못할 이야기 들이었지만...

엘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현재의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우주를 삼킨 소년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소설이기에 반 정도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매일 술만 마시며 책 읽기만이 전부인 아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꿈 꿨지만 마약에 빠져버린 엄마, 허공에다 오른손 검지로 자기의 인생이야기를 흘림체로 새겨 넣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어떠한 정신병적인 분노로 말 하기를 싫어하는 형..오거스틴,

엄마를 마약에 빠지게 만든 새 아빠 라일아저씨. 그리고 그들이 겪는 범죄 사건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책을 읽는 묘미였다.

 

평범하지 않은 너무나도 특별한 가족들 사이에서 엘리가 의지했던 어른은 전설의 탈옥왕이면서 살인혐의가 있는 베이비시터 슬림 할아버지인데, 과거와 상관없이 할아버지는 형과 엘리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범죄자인 할아버지가 베이비시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랬지만 이야기를 읽는 동안 내가 몰랐던 문화와 상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더 충격으로 다가와 나중엔 할아버지가 엘리를 사랑하는 진심만이 남이 있었다.


우주를 삼킨 소년에서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들은

엘리의 특수한 환경에서도 엘리는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아를 찾아 가려는 엘리의 생각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소설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하나의 구성에 불과하다.

숨막히는 사건들과 주변 인물들의 죽음. 그 사건으로 감옥에 갇힌 엄마. 그리고 성장한 엘리가 어린시절을 망가뜨린 이들에게 복수를 하며 반전에 또 반전을 주는 이야기들..

소설에 결말이 다가 올 수록 더욱 숨이 막힐만큼 긴장되고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전개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슬림 할아버지는 내가 아이의 몸에 어른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나는 겨우 열 두살이지만, 할아버지는 내가 어려운 이야기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P14

 

"앞으로도 눈물 흘릴 일은 많을거다."

희대의 탈옥수이자 택시기사를 잔인하게 때려죽인 '택시기사 살인범'이지만 내게는 그냥 베이비시터다.

P15

 

​엘리의 말 처럼 겨우 열두살인 아이에게 어른의 마음을 가졌다며 남자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는 범죄 이야기들을 세세하게 들려주는 모습에서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엘리에 대한 사랑은 소설의 초반부 부터 충분히 넘칠 만큼 묘사되고 있다.

 

엄마와 라일 아저씨가 헤로인을 팔러 갔을 때도 우리에게 영화를 보러 갔다고 말하는,

다 알지만 설득하려 애쓰는 할아버지를 나는 정말 사랑한다.

P29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엄마와 새아빠의 범죄에 대해서는 숨겨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가족으로 인해 생길 상처를 최대한 막아주려는 모습이 보였다.

항상 형과 나를 챙겨주고 우리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어떤 어른이 될지 신경써준다는 엘리의 말에서도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할아버지와의 나눈 이야기들과 경험들은 엘리의 성장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고, 할아버지가 떠난 후에도 엘리는마음으로 대화하고 항상 의지하고 있었다.


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의지가 될 수 있는 믿을만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보면 과연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소설에서 엘리는 좋은 사람에 대하여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한다.


" 난 좋은 사람이란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기도 하지. 누구나 다 그래. 꼬마야. 우리 안에는 좋은 면도 나쁜 면도 다 조금씩 있거든. 항상 좋은 사람이 되는건 어려워.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 그렇지."

 

" 내 본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는 순간이 필요해요.

아무 고민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훌륭한 일을 한다면 그냥 좋은 일을 하는게 내 본성이라,

그렇게 한다면,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223

 

엘리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성장한다.

 

내 행운의 주근깨에는 힘이 있고 그게 나에게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을 때 할아버지는 믿어주었다.

P18

 

"사랑한다""꼭 돌아올게" "거짓말"나는 소리쳤다. "난 거짓말 못해. 엘리"

P57

 

4년전 떠날 때 사랑한다고 말하며 6개월만에 엘리에게 돌아와 거짓이 아님을 확인 시켜준 라일 아저씨.

이 작은 과정들 속에서도 엘리는 믿음이 생기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곁을 지켜준다고 해서 꼭 옆에 있을 필요는 없어"

P119

 

나는 이 말투를 안다. 이 다정한 말투를 기억한다.

 "괜찮아 엘리, 괜찮아 엘리"

이 장면을 잊지 말아야지. 들것에 실린 아빠. 괜찮아 엘리, 괜찮아. 그 말투.

P337

 

"그 사람 눈에도 보일거야.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난 특별하지 않아요

 엄마" "아니, 넌 특별해. 네가 아직 그걸 안 믿어서 탈이지"

P493

 

 

우주를 삼킨 소년의 탄탄한 스토리의 구성보다도 엘리를 믿어주고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에 더 눈이 가는 건 내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일까..

엘리가 가족들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계속 대견하다. 장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소설의 시작과 결국 모든 부분을 포용하고 있는, 어쩌면 깜박 속을 뻔한, 너무나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모든 맥락에 포함된 '너의 마지막은 죽은 솔새.' 형이 늘 허공에 적는 글귀를 엘리가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전체적인 소설의 이야기를 감싸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소년은 과거를 삼킨다. 소년은 자기자신을 삼킨다. 소년은 우주를 삼킨다.

P374

 

봐요,엄마,봐요. 라일 아저씨에 슬림할아버지에. 철창 신세가 된 엄마까지,

그 난리를 다 겪고 나서도 나는 예전과 똑같아요. 아무것도 안 변했어요,엄마. 아무것도 날 바꾸지 못해요.

P387

 

슬림 할아버지, 좋은 사람은 무모하고,용감하고,본능적인 선택으로 움직이죠. 이게 내 선택이예요, 할아버지. 쉬운 일이 아리나 옳은 일을 하는 거죠.

P627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글귀가 너무 많아서... 조금씩 기록을 해도 아직도 책을 읽은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내게서 엘리를 떠나 보낼 수 있는 날이 올까?

엘리가 보았던 어둠속의 밝은 빛을, 이제는 엘리에게서 내가 발견한 것 같다.

어린시절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제제에게 그랬던 것 처럼...

성인이 되어 어른의 세상을 알고 있는 지금은 우주를 삼킨 소년의 엘리를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한다.

 

무료한 일상에 함께 성장하며 깊은 감동을 주는 엘리의 이야기..

흠뻑 빠져들 책을 찾고 있거나 가슴 아릿한 성장소설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산책방 우주를 삼킨 소년을 권해봅니다.

 

그날 내가 고치였고, 수박이라는 번데기 껍질에 갇힌 소년 유충이었지만,

살아남은 수박들을 깨고 나와서 나비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해야지

P374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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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고대원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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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 아이도 1등급 될 수 있다!

 

 

 

대치동캐슬학습센터 원장 고대원 선생님이 지은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이란 책의 슬로건입니다.

 

왜 대치동 아이들은 결국 최고가 될까?

작게 적힌 표지의 말이지만 학령기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지나가다가도 눈에 확 들어올 말이 아닐런지요..^^

 

저는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 수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학은 다른 과목들과 다르게 계단식으로 하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하고 넘어가면

다음 과정을 익히기 힘들기 때문인데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의 모든 수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이 하나의 계단식 개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건 아이들의 학습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다 알고 계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초등학생이라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간단히 복습을 하고 있는 아이이지만,수학 만큼은 연산, 창의력, 교과수학 익힘풀이, 도형 등 여러 문제집을 풀리고 있어요.

아이에게도 누누히 수학을 왜 해야 하는지 지금 모르고 넘어가는 개념이 있다면 다른 과목처럼 나중에 다시 배우지 않기에 학년이 끝나기 전까지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실, 아이에게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이해 시키고 여러 문제집을 풀게끔 하는건,

엄마의 불안감이 아니었나 싶어요.

문제를 풀리면 곧잘 맞추고 개념을 아는 것 같은데, 어떨 땐 또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고 있는 듯한 느낌.....

그 불안감을 아이에게 문제집들을 골고루 사주면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삼은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길벗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교육1번지 대치동 하면 아이들이 잠도 안자고 공부만 할거라고 생각 할 만큼 대치동에선 잘하는 아이들이 많고 아닌 아이들은 결국 버티지 못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대치동에서 공부 해 본 적이 없기에.. 그저 환상 같은 공간일 뿐입니다..^^)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 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쓴 저자는

현재 대치동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아이들의 공부 습관에 대한 코칭도 하신다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어요!

 

 

길벗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은 320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보통의 책 들보다 도톰한 내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도톰하고 하얀 내지와 검은색에 표현된 금색 테두리의 표지가 책을 고급 스러워 보이게도 합니다.

저자의 이력과 함께 표지의 금색 학사모가 책의 고급스러움에 더해져 왠지 이 책을 읽고 수학 공부를 하면

우리아이도 정말 최고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어요. (주책입니다..^^)

 

 

 

저자인 고대원 선생님은 처음부터 뛰어나지 않았던 노력형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부법을 배워 보기도 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재의 모습이 된 거라고 해요.

그 과정에서 수학은 개념과 문제 풀이 중에서 개념 학습이 더 강조되어야 함을 깨달았고,

수학 개념을 탄탄히 익힌 아이들은 성적도 좋지만 그 실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매번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 줍니다. 대치동 교육의 현실과 관련 정보들을 비롯하여 수학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원칙과 방법, 학습 성과를 높이는 공부 습관, 시험에 강해지는 비결 등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상세히 전달 해 줍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6파트로 나뉘는데 1장에서는 현재의 수학 공부의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시작부터 아버님들도 알아야 할 요즘 교육의 현실에 대하여 말합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과는 다르게 보통의 아빠들은 우리세대와는 달라진 요즘 아이들의 수학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의 수학의 선행은 점점 빨라지고 있고 아이들의 실력 또한 나이에 비하여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그렇다보니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진다는게 현재의 교육현장입니다.

 

수학은 재밌게 배워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도 이른 선행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수학을 좀 하는 아이들을 보면 푸는 문제집만 해도 여러 권이라고 하며

기본, 심화, 연산 등 유형별 문제집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도 척척 풀지만 수학 실력과는 큰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저와 비숫한 상황인것 같아서 관심있게 그 부분을 읽었는데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예로 들며, 문제집마다 중요하게 다루는 단원이 다르기에 아이들은 늘 새로운 걸 배운다고 생각하고 다른 범위를 문제를 풀어보는 것과 같기에 아이 스스로 하나의 개념으로 연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공부 방식이나 중학교 때 까지 잘하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망치는 이유,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와 함께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까지 1장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공 경험

 

 

작은 성공들이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저자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칭찬 포스트잇'에 대해 알게 되었고,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2장은 수학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반대로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줄 수 있는 부모의 말과 행동에 대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이야기 합니다.

 

 

 

 

 

3장부터는 실전에 대한 이야기로 공부하는 습관과 방법들에 대하여 친절하고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제일 먼저 공부 습관을 잡아야 하고 플래너를 짜며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제일 공감이 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행동이나 활동을 루틴화 하게 되면 '어떻게 열심히 할까' 보다

'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루틴화의 과정에서 공부 환경을 재설계하여 효율을 높이도록 하며 이러한 습관을 실천할 때 지켜야 할 3원칙을 다음처럼 소개합니다.


1. 습관은 무조건 작고 사소한 것이어야 합니다.

2. 습관을 실천한 누적횟수를 기록합니다.

3. 타이머를 사용합니다.

 

 

 

4장에서는 백지개념테스트와 1/9 개념노트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실천하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 예시를 들며, 상세한 설명과 효과, 성적이 향상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개념의 중요성과 저자가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에피톰코트' 같은 단권화 노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백지 위에 쓸 수 있는 것만 진짜다

 

 

 

백지 개념 정리노트에 대하여 정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책을 계속 읽다보니 개념 정리가 확실히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이와 꼭 활용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은 수학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과목에도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필요한 부분이었기에 더 꼼꼼히 보았고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설명해 주자

'한번 해 봐요'라며 다행히도 수용해 주었답니다.^^

 

 

 

 

 

5장과 6장에서는 중등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기초부터 응용까지 좋아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내신과 시험준비. 시험 후의 학습 점검에 관련된 아주 현실적인 방법과 조언들을 쏟아 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 처럼 정말 아이를 옆에

앉혀두고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다 설명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을 이렇게 까지 다 말해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라

'나만 알고 싶은 비결'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록으로 대치동 최애 문제집 사용법과 학원 이동 시 고려할 점, 오답노트 예시를 실었는데

대치동 수학에 대해서 궁금해 할 부분을 깨알같이, 속 시원하게 밝혀주는 저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 학습과 관련된 부모 교육서를 보다 보면 책을 정말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길벗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역시 너무나 알찬 정보를 쏙쏙 녹여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려 애 쓰는 모습이 책을 읽는 동안 느껴져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정말로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 글 들을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내가 하고 있던 방법들에 대하여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최고의 참고서 였습니다.

초등 수학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는 5학년을 앞둔 시기에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을 알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과 중학교 과정에 대한 부분들 역시 큰 도움이 되어 책을 읽음으로서 불안이 오히려 편안함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대치동 아이들이 왜 최고가 되는지 궁금하다면,

아이의 수학 공부 방향을 찾아주고 싶다면....

수학 공부에 대한 모든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한다면...

초등학교 중학년에서 중학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처방전!

 

 

길벗에서 출간 된 대치동 캐슬 고대원 선생님의 저서인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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