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은 한책협의 김도사,권마담님의 저서로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간들을 극복하고 백만장자가 된 그들의 인생에서 얻었던 깨달음을 보석같은 문장으로 독자들에게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가만히 읽다 보면 지금 내 생활에 안주하고 안정을 지키기만 할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그것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주문을 걸어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도전을 했었지만, 사실 식구들이 모두 다 자는 새벽시간에 일어난다 한들 혼자 조용히 뭘 해야 할지 몰라 핸드폰을 보거나 잠시 뒤척이다 다시 잠이 들곤 했었습니다.
일찍 일어나기는 했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른다... 참 황당한 이유로 늘 실패를 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