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낱말퍼즐 : 초등사회 3학년 무한도전 낱말퍼즐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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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에서 무한도전 낱말퍼즐 초등사회편이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을 새로 배우기 시작합니다.

1~2학년의 바슬즐에서 나온 사회교과 이지만 낯선 용어가 많이 나오기에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목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암기를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여기게 되기에

사회라는 과목을 점점 어렵게 느끼게 되어 멀리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을 외워야 하기에 어렵지만,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듣고 쓰이는 말이기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금새 재미를 가질 수 있는 용어이자 과목이기도 한답니다.

무한도전 낱말퍼즐 초등사회는 아이들의 사회 관련 어휘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바로 가로세로 퍼즐로 사회 용어 정리를 하는데 퀴즈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문제 풀이에 집중 할 수 있어요,

 

낱말퍼즐을 풀다보면 생각을 하게 되고 집중력 또한 길러진답니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뇌에 자극을 주기에 두뇌 활동이 활발해져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는 효과가 있답니다. 하루에 10분씩만 시간을 내어 가로세로 퍼즐을 풀었을 뿐인데 두뇌활동도 활발해지고 어렵던 사회도 쉬워진다니 꼭 풀어봐야할 것 같아서 아이와 문제를 풀어 보았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그대로 차례를 구성하고 교과서의 용어를 낱말 퍼즐로 제시 합니다. 어려운 단어들을 한 번 더 바라보고 집중하여 생각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준답니다.

 

각 단원이 시작할 때 마다 손글씨를 써 볼 수 있는데 그림이나 사진 자료와 함께 간단한 설명을 하여 교과서가 없더라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보며 몇 번 손글씨글 쓰다 보면 시각적인 자극이 더 해서 단어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간답니다^^

 

 
  

 

큼직한 가로세로 퍼즐과 함께 가로열쇠, 세로열쇠로 퀴즈가 나오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지만 문제를 읽으며 생각을 정리 하거나 모르는 부분을 재차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문제 또한 사진들이 함께 제시 되기에 사진과 설명 용어를 연관 지어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로세로 퍼즐을 풀면서 어휘력도 기르고 사회용어 정리도 쉽게 할 수 있는 무한도전 낱말퍼즐 초등사회 3학년 책은 사회 공부를 시작하기 전 예습 보다는 학기 중 단원을 시작하면서나 진도를 나가는 중에 한 단원씩 맞춰서 풀이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학년을 마무리 하면서 새학년이 되기 전 복습 개념으로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지 재미있는 퍼즐로 확인을 하며 단단하게 다져가는 교재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국어어휘가 아닌 사회 용어들이기에 색 다르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고, 한국사나 과학 등 다른 과목의 낱말퍼즐도 있어 아이들과 활용해보려 합니다.

 

큰그림무한도전 낱말퍼즐 초등사회 3학년 책으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사회학습을 함께 해요~!!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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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 -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을 위한 관계 수업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김진연 옮김 / 좋은날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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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날들에서 출간 된 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을 보았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나와 맞지 않거나 만나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 큰 성인이 만나면 불편 하다고 해서 무작정 피할 수 만은 없는 일인거죠...

 

내가 생활하는 생활 반경 안에는 나와는 다른 생각,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 중 어떤 사람의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긴장이 되거나 기분이 안좋아지게 하는 사람도 있지요. 저 역시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직장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 땐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존감의 문제 인가 싶어서 자존감과 관련된 도서를 찾아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은 미즈시마 히로코라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쓴 저서 입니다. 저자는 '대인관계 치료'라는 정신요법을 전문적을 하고 있는데 수 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인간관계가 사람을 병들게 할 만큼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만 그 인간관계를 잘 다룰 수 있게 된다면 병이 낫는 것을 수차례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남의 뜻대로 휘둘리지 않게 되면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데 저자는 책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총 6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왜 그 사람이 불편한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다양한 유형을 통하여 불편한 이유의 핵심을 콕 집어 냅니다. 막연히 '싫어, 불편해' 할 때 와는 다르게 이러한 이유로 내 마음이 불편한거구나를 깨닫게 만들죠.

 

자기 의견을 꼭꼭 숨겨요 유형을 보자 내가 불편했던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내게 잘해주고 내 말에 다 호응을 하며 치켜세워줘서 처음엔 기분이 좋았지만 그 사람을 알아갈수록 뭔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 분명히 가까운 사람인데 무슨 말이든 무조건 다 맞다고 호응을 하며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점점 멀리 했었지요.

 

이 책을 보니 내가 그사람이 불편했던 이유는 적당히 다른 사람 의견에 맞추기만 할 뿐 줏대 없는 사람이 싫다. 였습니다. 저자는 핵심을 콕 집은 후 내가 왜 그 사람이 불편한 건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풀어 나가는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읽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불편한 사람의 유형을 이야기 한 후 불편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

누군가가 불편한 마음은 의지로 극복하는게 아니라, 흘려버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나의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이야기를 하는데 감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불편한 감정이 익숙하지 않은 위화감일 수도 있다며 감정을 구별하는 법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컨트롤 감각을 익혀 싫은 감정을 사라지게 만드는 스루능력 활용법에 대해

4장에서 다루고 있는데 나의 생각으로 타인을 바꿀 수는 없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바꾸려 하면 상대의 영역에 침범하게 되는 것이고 상대는 그런 나에게 방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그 사람을 견뎌야 할까요?

저자는 상대방에게 사정이 있을것이라 여기며 감정을 흘려보내거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때는 가급적 보지 않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만들지 않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내 감정을 무리하게 컨트롤 할 필요는 없음을 강조합니다.

 

불편한 사람과 거리를 두는 법과 그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편한 인간관계를 개선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들을 실제 책을 통해 하나씩 차근히 여러 차례 상담을 한 것 처럼 세세하게 행동요령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영역을 지키며 대화를 하는 예시들을 보며 '이렇게 간단할 수가!" 싶어 그동안 했던 마음 고생이 떠올라 허탈한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은 책의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에서 싫거나 불편한 마음을

심리학을 통한 행동 개선으로 해소 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었습니다.

내 자존감을 높이면 된다는 생각보다 인간관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행동 요령들이 있어 바로 상황에 적용하여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린톤의 글씨와 각 단계별 핵심 정리로 저자의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했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고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심리학 공부.

좋은날들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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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1 : 현재형 중심으로 말하기 - 초등 영어, 영문법보다 쉬운 영단어 연결법부터!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1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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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 영어. 영문법보다 쉬운 영단어 연결법부터!

초등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1.

시원스쿨닷컴 이시원 선생님께서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영어법 교재를 출간하였습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기초회화로 시원스쿨을 수강했던 적이 있기에

이시원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이나 방식이 꽤나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한강씩 수업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동영상 강의에 이어 기초영어법 책도 나오니 반가웠답니다~!

아이가 이제 5학년이 되었기에 영어를 쓰고 읽고 말하고 등. 문법을 배워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초등영어는 학교 수업만으로도 가능할 만큼 쉽다고는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갑자기 영어 문법이

제대로 등장하면서 수준이 급 상승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 영문법을 두세번씩 공부해서 가야 뒤쳐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을 안 할 수 없었답니다.

초등학교에서 교과과목으로 영어를 시작하면서 회화 학원을 1년 다녔지만 그 후로 코로나로 인해

1년을 또 쉬었더니 영어를 조금 아는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그렇다고 바로 중학교 영문법을 배우기엔 아이도 저도 부담스러운감이 있던 찰나

시원스쿨닷컴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1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교재는 처음부터 딱딱한 영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단어 연결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말을 할 수 있는 영단어 연결법을 가르쳐 주는 기초영어법 책입니다.

교과부에서 지정된 회화 문장을 연습하면서 학교 공부를 함께 할 수 있고

교재로 스스로 공부한 부분을 학교에서 다시 확인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영어 말하기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이시원 선생님의 노하우로 풀어 나갑니다.

교재에서 이끄는대로 천천히 학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러운 기초영어법을 배우고

쉬운 영단어를 연결하여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게 되는거지요.

 

문장의 기본 구조에 대하여 설명을 보며 배우고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마다 있는 큐알코드로 번거롭게 CD를 챙기지 않더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원어민의 발음으로 여러 문장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책에서 이끄는 대로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배운 내용으로 스스로 문장을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기초영어법1은 자기소개부터 지금 하고 있는 일 까지 현재형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총 20개의 UNIT으로 다양한 말하기 법을 배웁니다.

Target Sentence 에서는 대표 문장을 제시하고 문법적인 설명을 합니다.

아무리 단어를 연결하여 영어를 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부분은 이해해야 하기에

설명을 천천히 읽어 봅니다. 단어를 어떻게 연결하는지도 배운답니다.

문장이란 누가 무엇을 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영어의 문장에는 반드시 주어와 동사가 있어야 해요.

P12

Key Point 에서는 핵심적인 단어들을 표로 정리해 두어 간략하면서 한 눈에 쏙 들어오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Target Vocabulary 에서는 각 UNIT에 나오는 단어들을 그림과 한글 뜻, 영어 단어로 제시하는데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는 건 무엇인지를 확인하며 학습합니다.

주어진 한글을 보고 제시된 영어 문장에서 맞는 단어를 찾아보고 나면

그림을 보며 빈 칸으로 제시한 주요 단어를 채워 넣은 뒤 3번 씩 소리내어 읽어 보는 연습을 합니다.

영어 문장을 해석하고 한글 뜻을 써 보거나 한글 문장을 영어로 말하고 영어 문장을 써 보기도 합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한 후 Conversation 에서 그림을 보고 알맞은 말을 골라

써 보고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한답니다.

초등학생에게 무리가 가지 않은 학습 분량에서 주어진 단어를 고르거나 빈칸을 생각해서 채우기,

영어 문장을 한글로 말하기, 한글을 영어로 말하고 쓰기 등 하나의 문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번 반복하여 학습 할 수 있고, 원하면 언제든지 큐알 코드를 통해 생생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연습할 수 있는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1권을 보고 난 후 쉽게 효과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함을 확인하고 2권까지 연결하여

학습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영문법을 학습하기 이전 영단어 연결법으로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시원스쿨닷컴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으로 함께 초등 영어를 재미있게 배워보길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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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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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책장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가람어린이 비 이모의 멋진 하루!!!

가람어린이의 책들은 아이가 책을 훑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초이스 하고 있어요.

그만큼 책의 내용과 퀄리티를 믿고 있기에 이번에 나온 비 이모의 멋진 하루 역시

고민 없이 바로 선택했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인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

다이애나 윈 존스는 마법을 사용하는 독창적인 판타지로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라고 합니다.

하울을 움직이는 성을 아이들과 함께 여러 번 보았기에

이야기의 독특함과 문을 열 때 마다 장소가 바뀌는 부분이 반가웠답니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비 이모.

책을 읽으며 인물의 설정을 알아채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미 이런 사람이 다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본인 밖에 모르고 본인 위주의 생활을 하는 비 이모의 모습은 책을 읽으면서도

피곤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은 바닷가에서의 반나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짐을 싸는 비 이모.

필요한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버스를 타면 되니 굳이 힘들게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고 하거나 짐 옮기는 걸 도와줘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비 이모를 대하는 조카들의 태도가 어찌 이리 불손 할까 싶었는데

책을 보면서 조카들은 정말 착한 아이들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결국 비 이모의 말을 다 들어주고 있으니까요^^

멋진 하루를 기대하는 비 이모를 보며 "내일 확 비나 왔으면 좋겠다"는 낸시의 말에 웃음이 났습니다.

목소리도 크고 주변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배려심 조차 없는 비 이모는

사람이 많은 곳은 세균이 많다며 짜증을 내는 모습과 필요 없는 짐들을 잔뜩 챙기고

아이들에게 들게 하며 잃어버릴까봐 하나하나 네임텍 까지 붙이는 모습에서 입이 떡 벌여졌어요.

오즉하면 일주일 함께 지냈을 뿐인데 아이들은 비 이모와 함께 사는 것이

지긋지긋 하다고 표현할까 이해가 되기도했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바다에 도착했지만 세균! 세균! 을 외치며 "깨우지 말 것"을 강조한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는 비 이모!

출입금지, 들어가면 후회하게 될 것임 등의 표지판을 보고 무례하다며 오히려 짜증을 내는 비 이모!

아이들이 지쳐 투덜거리는 소리에 "우리 모두 멋진 하루를 보내고 있잖니!!"라며 소리를 치지요.

비 이모의 소리에 마법의 섬 또한 짜증이 난 걸까요!

이모가 큰 소리를 칠 때 마다 섬을 둘러 싸고 있는 장소가 휙휙 바뀝니다.

사격장 한 복판, 호수 한 가운데, 컴컴한 바다, 눈과 얼음이 덮인 산 꼭대기, 동물원의 원숭이 우리 등 비 이모의 목소리에 반응하듯 섬은 덜컹거리며 계속해서 공간이동을 합니다. 

과연 아이들과 비 이모는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처음 비 이모의 모습에 함께 피로를 느끼다가 공간이 휙휙 바뀌는 부분에선

다음엔 어떻게 섬이 바뀔지 기대를 하였고 마지막에 비 이모 홀로 멋진 하루를 보내는 동안에는

비 이모가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함께 통쾌함까지 느껴 졌습니다.

비 이모의 설정을 제멋대로에 자기 밖에 모른다고 한 이유가 어쩌면

비 이모의 공간 이동을 걱정하기 보다는 통쾌하고 재밌게 느끼는 것과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비 이모가 아주 착한 이모였다면 마법의 섬에 들어갈 일도 없었을테고,

아이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섬이 바뀌지 않도록 해결책을 찾았을 테니까요.

또 독자들은 비 이모를 걱정하는 마음에 환상적인 마법같은 재미를 느끼지 못 했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둘째 아이에겐 책을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었는데 섬이 바뀌기 시작하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끊고

다음날 밤에 읽어 주었더니 섬이 왜 마법에 걸린 건지에서 부터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몹시 궁금해 했었어요.

그러면서 비 이모의 행동에 대해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여 비판하기도 하며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고 인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남은 부분을 읽고는 아이 스스로 그림과 함께 책을 보았는데

그림을 보기 전 이미 어떤 섬일지 충분히 상상을 하였기에 더 재미있어 하였답니다.

비 이모의 멋진 하루를 보고 나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며

우리 집 문을 열고 나가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두 아이가 어떤 공간이 나올지

한참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답니다.

가람어린이비 이모의 멋진 하루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였고

비 이모처럼 살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과 마법과 판타지에 대한 설렘을 가득 안겨 주었습니다.

두근거리며 재미있게 읽었던 비 이모의 멋진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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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투자수업 - 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
권선영(왕비)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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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

 

길벗, 부자엄마 투자수업!!!

 

 

 

 

이 웅장한 책의 제목을 보고 눈길을 끌게 한건 엄마가 전하는 내용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큰 돈이 오가고 리스크가 있는 투자 일 수록 엄마들 보다는 아빠들이 나서서 하는게 많다고 여겼는데,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의 투자 수업이라는 글이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내 아이에게 건물을 줄 수 없다면

부자 마인드를 물려주세요.

 

 

이 책의 저자인 권선영님은 회원수 9만 명이 넘는 왕비재테크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명 왕비로 통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건물을 물려주진 못 하더라도 부자 마인드를 물려 주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지요.

저자는 날 때 부터 부자가 아니라 흙수저에서 시작하여 29년간의 부단한 노력과 도전 끝에 부자가 되었기에 돈의 흐름과 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가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투자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의 마음 또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자가 부자 마인드에 대하여 강하게 이야기를 할 때도 전혀 부담스럽거나 반감이 들지 않았고,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구나 하는 마인드의 변화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부자 마인드를 물려 주려면 나부터가 부자 마인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은 저자인 왕비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바뀌려는 의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마인드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책을 봐도 마음으로 받아 들일 수 없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몸에 배인 습관이 빈자는 계속해서 빈자로, 부자는 계속해서 부자로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빈자와 부자의 차이는 자기가 가진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갈리는데

투자 역시 쓰던 습관 대로 하기에 빈자와 부자의 투자에는 차이가 있으며 부자는 단순히 투자에만 만족하지 않고 평생 돈 공부를 하며 투자의 감을 잃지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 역시 조기 교육을 하며 부자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부동산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고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가서 쓰기 보다는 월세 받는 건물을 산다거나 해외에 가더라고 부동산 시장을 돌며 자본주의에 대하여 몸소 이해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아이들을 부동산에 까지?' 싶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용돈 교육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처럼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이기에, 그 방법에 의아함을 느꼈던 나는 한참 공부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가난한 부모의 말과 특징, 부자 부모의 말과 특징의 차이점에 대해 나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벌면 좋은 집을 사고 차를 바꾸며 해외여행을 갑니다. 명품 구입 또한 빠지지 않지요. 반면 진짜 부자 마인드를 가진 부자들은 자신과 자녀교육에 투자하며 다른 사람의 경험을 사고 자신보다 상황이 나은 사람과 교류를 하며 사회환원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부자엄마 투자수업에서는 10년 뒤에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려면 스스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자가 공부하고 겪었던 부동산 투자, 땅 투자. 상가 투자 등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합니다. 지금처럼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많은 시기에 부자의 투자심리와 평범한 사람의 투자 심리는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 나의 투자 정도는 어떠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나의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자엄마를 만드는 열두가지의 법칙 중에서 제대로된 습관을 들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나는 대충 사는 사람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나름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의 나태한 습관을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태도부터 당장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처럼 티비를 줄이고 책을 많이 보며 시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본 습관부터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색과 절약은 다르며 아까워서 버리지 못 하는 것은 인색하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사용하지 않을 물건을 아깝다는 이유로 쌓아 두지 말고 버리고 정리를 한다면 에너지가 원활하게 흘러 부가 만들어 진다고 하는 저자의 말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공감이 가 집안 정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부자엄마의 2021년의 투자 제안 역시 핵심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고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에게 여유 있는 부자의 마인드를 물려 줄 수 있도록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졸부가 되기 보다는 세금도 똑바로 내는 똑똑한 투자를 하고

그걸 지켜 보는 아이들에게도 부자 마인드를 물려 줄 수 있도록 습관을 바꾸는 것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주는 길벗 부자엄마 투자수업.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 비법과 부자 마인드를 배우고 아이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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