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가족
가와세 나나오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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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설정이 흥미진진합니다. 빨리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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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세븐 킬러 시리즈 3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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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나가려는 자들과 막으려는 자들의 숨막히는 숨바꼭질이 책이 끝날 때까지 박진감 넘치게 쫄깃쫄깃!!

군더더기 없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데 캬~~ 시종일관 즐겁더이다.👍

특히, 이들의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도 죄다 잊게 만드는, 작가의 센스와 재치가 느껴지는 유머코드는 단연 최고!!!!

덕분에 미친듯이 내달리는 이야기 중간중간 한 템포 쉬어갈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죽어나가지만 피칠갑 놉!

잔혹하고 잔인하다 느껴지지 않는 적절한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방식도 신의 한 수.👍

덕분에 거부감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겁나 자~알! 만들어진 한편의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 같더군.🎬



그나저나, 어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있고 매력적인지. 다채로운 인물들 덕분에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되더군.

특히, 백치미 장착한 졸부 '소다'💕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데 나 미치네. 베실베실 입이 귀에 걸리더군.

떡밥을 기가막히게 깔아놓은 덕분에 겁나 즐거운,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진짜 최고였다는.🫶🫶🫶🫶

"요모삐! 힘내요!".....그 의미가 그 의미였다니. 담요 너~!!!👍


(#도서협찬 #서평단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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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의 범죄 가노 라이타 시리즈 2
후루타 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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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흥미진진한 납치극 사이사이 들려주는 '아사히'와 '유히' 형제의 이야기로 맴을 찢어놓더니 2부는 익숙한 클리셰의 가슴 아픈 아동학대 이야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2부는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의 이야기.

간결하고 담담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종일관 가슴을 후벼파는구나.ㅠㅠ

왜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건지....😢

학대받고, 버려지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언제쯤 면역력이 생길까? 아니, 생기기는 할까?



닮은 듯 다른, 세심함이 엿보이는 정성껏 쌓아올린 서사는 익숙한 클리셰의 이야기임에도 진부하게 느껴지기는 커녕,

그날,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는 왜? 무엇 때문에? 그랬을까 궁금증에 멈출 수 없게만들더이다.

궁금함을 참아내며 진실을 마주할 마음의 준비를 하며 읽어나갔더랬다.



조연처럼 등장하나 여전히 매력있는, 이제는 순경이 된 가노의 활약으로 차곡차곡 쌓아올린 서사는 마침내 엄청난 진실을 쏟아내며 빛을 발한다.🫶

가노의 계획이 실행되고, 후반부의 그 짧은 순간! 과연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 은근 긴장되더군.

납치극을 포함, 마침내 그간의 모든 진실이 봇물터지듯 민낯을 드러나는데......역시나, 허를 찌르더이다.👍

나의 예상과 어느 한 부분 운 좋게 맞아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으나 진실은 언제나 마주하기 힘들다.

아, 그래서!! 그랬던 거였구나!! 그간의 모든 일들이 이해됨과 동시에 끄덕끄덕.

안타깝고 슬픈 그들의 이야기에 오죽했으면 그러했을까 싶은 게... 결말 부분을 읽어나가는데 어찌나 짠하고 먹먹한지.

그런 나의 마음을 위로라도 하는 걸까?

나쁜 기억은 모두 잊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듯한 결말에 마음이 놓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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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태양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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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의 상승으로 난민이 넘쳐난다. 기온은 50도를 넘나들고 여전히 한국은 미국이란 나라에 의지하는 하찮은 나라다. 높으신 상전들은 지살자고 미국행을 선택한다.

왜 이런 모습이 위화감이 없는 건가?🥲

위화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나에게는 답답하게 다가왔다지.



아내가 있는 미국으로 갈 마지막 배편에 오르기 위해 기범과 이웃 주민 몇몇은 의기투합! 마침내 부산으로 출발하는데 그 여정이 속도감있게 펼쳐진다.

(이 책은 영상화를 염두해두고 쓴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휘몰아치더니 결말을 향해갈수록 부릉부릉~ 속도감을 올려서는 정신을 쏙 빼놓더이다.

덕분에 익숙한 클리셰의 재난소설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이 읽힌다. 빠른 전개는 이 책의 최대 장점인듯.

초반 부산행 멤버들의 서사가 없어서 이 조합 뭐지? 억지스럽다 느꼈는데 엥? 스러운 멤버들의 조합이 후반부에 아하! 이유있는 조합이었군.👌



속도감있게 내달리던 이야기가 뜬금없이 끝나버린다.

말이 안되는, 이게 뭐다냐 싶은 맥없는 결말이다. 아마도 2편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그렇다라면 2편에서 계속.....이라고 딱 한 줄 써주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싶다.

호불호가 있는 재난소설이다. 답답함을 안겨주는 설정도 등장하나,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듯하다.

(#서평단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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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도둑 - 예술, 범죄,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위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마이클 핀클 지음, 염지선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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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흥미로운 인물의 서사를 담았다고 해도 재미가 없으면 읽기 힘든데 이 책은 소설 버금갈 정도로 재밌게 읽힌다.

한마디로 꿀잼!! 이게 실화라는 게 나는 못 믿겠어.ㅋㅋㅋ

저녁먹고 앉아서 시작했는데 중간에 내려놓지 못하고 몇 시간만에 후다닥 읽어낼 정도로 흥미진진.

언젠가는 붙잡힐 줄 알면서도 스파이 영화보는 것 마냥 푹 빠져서는 그의 도둑질을 구경했다는.

마침내 덜미를 잡히고 돌변하는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그린 후반부도 흥미진진.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시작은 그러했으나 결국엔 주체할 수 없는, 손버릇 나쁜 한심한 욕망덩어리가 되어버린 이 남자의 인생은 소설 그자체.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묘사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웬만한 소설보다 재미나다.

도둑질이 이렇게 쉽단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을정도.🤦

대도 브라이트비저의 서사뿐만 아나라 흥미를 잡아끄는 미술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도 담고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소설처럼 느껴지는 구성 방식이 맘에 들었다지.😊

(#가제본이벤트 #도서제공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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