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꼭 읽어야 할 과학의 역사 1
리처드 도킨스 서문.존 그리빈 엮음, 최주연 옮김 / 에코리브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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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들의 기이한 행태부터 광대한 우주까지, 여러 분야의 중요한 시점을 뽑아다가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그러나 깊히 설명한 교양서적에 가까우면서도 전문서적으로서 자격이 충분한 책이다. 시리즈로 주루룩 튀어나올 것 같다는 사실이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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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경영지략
장정충.요홍매 지음, 전인경 옮김 / 비즈앤북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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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에서는 꽃을 살피듯 하늘을 읽고 손금을 보듯 땅을 살피는 신선급의 인물로 그려졌지만, 사실 제갈공명은 올바르고 공평한 정치를 구현하며 국가의 독립과 자존을 외교적으로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한 정치가인 것이다.

이 책은 사물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철저한 연구, 그리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살피는 올곧음에서 나오는 제갈공명의 갖가지 일화를 소개하고 그 대표적인 전략 30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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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런 베이징런 - 중국인을 알 수 있는 눈
루쉰 외 지음, 지세화 옮김 / 일빛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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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도는 베이징이다. 베이징은 대륙지향형 북방문화의 근거지이다.

중국의 (경제적) 수도는 상하이다. 상하이는 해양지향형 남방문화의 근거지이다.

이 두 도시는 그 역사도 성격도 특성도 크게 틀리다. 베이징이 이름 그대로의 천년고도라면 상하이는 아편전쟁 이후 조계지로써 발달하기 시작한, 역사가 100여년도 되지 않은 급속한 발전으로 쌓아올린 탑이다. 이 두 도시는 세계적인 거대도시로서 환경과 외관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그 안으로 파고들어보면 역사가 다른 것처럼 현실의 모습조차 달라 보이는 것이다. 이 책 [상하이런 베이징런]은 이 두 도시에서 태어난 열일곱 명의 작가들의 글을 통해 이 두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을 알 수 있게 한다.

도시에 살아가는 것은 [도시]가 아닌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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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판 세트
댄 브라운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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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작품이 또 하나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소식이 없다.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로 [예술 스릴러]라는 신장르를 개척한 댄 브라운이지만, 예술 스릴러이기 때문에 이미지응 떠올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책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는 그 상상력의 어두운 골목에 등불을 비춰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성 베드로 성당과 광장, 하박국과 천사, 오벨리스크 같은 건축물부터 초전도 입자가속기같은 최첨단 과학기계까지 수많은 작품과 상징물을 눈 앞에 영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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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 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만들었는가
니얼 퍼거슨 지음, 김종원 옮김 / 민음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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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의 성립, 그리고 쇠락은 세계사적으로 연구할만한 깊은 가치를 지닌 큰 사건이다.

유럽 대륙에서도 가장 구석에 위치한 - 심지어는 로마조차 제대로 손을 대지 못한 섬나라는 어느 순간 [해 질 날이 없는] 대제국을 이루었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불과 50년 사이에 전 세계 영토와 인구의 25%를 통치했고 모든 대양을 통치했던 역사상 가장 거대한 - 거대했던 제국. 쇠락해가는 지금조차 그 노련한 통치력으로 강대국의 지위를 자치하며, 자신들의 후계라 할 수 있는 또다른 제국에 앞길을 마련해준 옛 제국.

그 출현은 인류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리고 그 쇠락은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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