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란 폭력의 발로가 아닌 자신이 자신임을 증명하기 위한 의식, 그러한 모습을 모아 보았습니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파이트 클럽
척 팔라닉 지음, 최필원 옮김 / 책세상 / 2001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파이트 클럽
척 팔라닉 지음, 최필원 옮김 / 책세상 / 2002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품절
파이트 클럽 1
모리 사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홀리랜드 10
모리 코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6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꿈이죠 뭐... 하지만 꿈꾸고 싶어요.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Wish 2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Wish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쵸비츠 포스트카드 북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쵸비츠 8- 완결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8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품절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고요하고 잔잔하면서도 이 세상의 것이 아닐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하는 현대의 음유시인 타카하시 신의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좋아하게 될 사람- 단편
타카하시 신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품절
타카하시 신의 초기작 모음집입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조금도 변하지 않은 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안녕, 파파- 단편
타카하시 신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품절
좋은 사람 이후 4년, 그 후에 기타노와 만났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를 뒤쫓은 이야기.
좋은 사람 2- 애장판
타카하시 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6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타카하시 신의 처녀작이자 가장 길고 가장 아름다운, 현실에 있을 리 없을법한 현대의 동화책입니다.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너의 파편 3
타카하시 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6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8월 14일에 저장
품절
어딘가 미묘... 아직은 파악 중.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법 주식회사 - 케이티, 뉴욕을 구하다
샤나 스웬드슨 지음, 변용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뉴욕은 정말 이상한 도시다]

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말 그대로 록그룹이 지하철 안에서 연주회를 열고 TV에서나 볼 수 있는 스타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날개달린 여자들이 날아다니고 가고일(이무깃돌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가고일일 듯. 중세 유럽에서 성벽이나 교회 외벽 같은 데 세워둔 악마 같은 모습의 조각상 말이다)이 사랑을 고백하는 진짜 이상한 도시 뉴욕을 멋지게 표현해내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처음 몇 권이 현실은 뛰어넘은 마법세계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눈 앞에 그려냈다면 이 책은 신대륙으로 중심을 옮겨 기업을 차린 양복 말쑥한 마법사들이 컴퓨터와 수정구를 나란히 놓고 계약서를 검토하는, 현대에 당연스레 존재하는 마법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사악한 보스 밑에서 시달리던 재투성이 아가씨(...)가 마법기업의 왕자님을 만나 스카웃되는 장면은 모든 남자가(오타아님) 꿈꾸는 긍정적인 의미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채워넣고 있으며, 그 뒤에도 이야기가 완전한 판타지로 뻗어나가지 않고 주인공 케이티로 하여금 마법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세계와 TV광고 및 변호사 파워(빌딩에서 돌을 던지면 맞는 것은 변호사, 이곳은 진정한 변호사 월드!)가 마법보다도 신비한 힘을 지닌 세계를 연결하는 필력은 주목할 만 하다.

지금 느끼고 있는 이미지가 깨어질까 저어되어 일부러 저자 약력같은 것은 찾아보지 않고 있지만,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며 고생해온 전문직 여성이 자신의 꿈과 환상을 녹여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시골에서 처음 상경해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메모를 타자치는 말단 일밖에 못 하는 처녀와, 그녀를 사사건건 학대하는 상사와, 그래도 뭔가 해 보고 싶다는 오기 혹은 희망이 뒤범벅된 감정의 소용돌이를 멋지게 그려내고 있는 초반부와 꿈☆이 이루어지는 중반부는 특정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학 때문이다. 경험이 아닌 상상만으로 이런 것을 그려낼 수 있을까.

그러나 그와 동시에 본질적인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비록 마법이 존재한다고는 해도) 너무나 현실적인 사회생활 파트에 비해 인간계의 법에 의존하지 않고 결투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승-전-결의 절정 부분이 너무 짧고 단순하다. 도입부와 전개부의 실제 경험을 녹여넣은 듯한 강렬한 이미지에 비해 너무 단순하다보니 서로 대비되어 그러한 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재투성이 소녀가 공주님이 되어 마침내 무도회가 시작되는데 다음 컷에서는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니, 이거 흥행을 하겠나.

그러나 생명력 넘치는 문체와 지겨운 일상 속에 비현실적인 마법이란 요소를 설득력있게 혼합하는 필력은 아깝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후속작이 ‘간절하게’ 아쉬운 작품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야기 흐름으로 보면 충분히 대하 장편 기업드라마(...)를 추구할 만 한데,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감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색의 왕 6
타카시게 히로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의미없이 난무하는 서비스신들.
항모 갑판 위에서 일광욕(하는 글래머-로리-백인-흑인-미녀들)이라니 이것이야말로 밀리 오덕후의 삼대신기 중 하나가 아니던가!
아무튼 현재까지 등장한 기동식물 알레투사(...)는 생물 기생형, 초거대 이족보행형, 극초고속 공중전형, 워터젯 장착 수중작전형, ICBM을 거쳐 드디어 외우주 탐사형 탄생!
...작가가 미쳤거나 만화가가 미쳤거나 둘 중 하나다. 나도 같이 미쳐가고 있다--;;
그런 건 둘째치고 개인적으로 의문이었던, 수중형 알레투사가 왜 갑자기 무인항공기를 공격했는지 증명된 것이 중요한 점이랄까. 이제부터 전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