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0 - 이발디의 용사,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부제는 [이발디의 용사]. 느낌대로라면 이발디라는 지방에서 왔거나, 이발디라는 성을 지키거나 등등의 이미

지이지만, 그게 아니다. '이발디'는 사람의 이름이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읽도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게 휘두르며 9
히구치 아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게 바로 이 만화다.

여기서 말하는 동인지는 통칭 '뇌가 썩은 여자들'(...)이 눈 돌아가는, 청소년보호법에 얼마든지 저촉될법하지만(젠장!) 정작 저촉시키자니 국K-1보다 백배 나을 듯한 그런저런 2차창작물을 말하는데, 그런 말이 나올 만큼 은근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이야말로 이 작품의 큰 특징이라 할 것이다.

야구만화라고 하면 열혈과 우정의 더블 크로스... 아니, 훈련과 땀과 노력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 작품도 그렇지만, 그게 아니란 게 문제다.

일본 고교야구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갑자원에 나가기 위해 목숨걸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이게 고등학생인지 프로선수인지 외계인인지 알 수 없는 온갖 해괴한 짓거리를 어떻게든 배제하고 아직 미숙한 고등학교 야구부의 시합을 잘 그려내고 있지만, 열혈과 우정과 훈련과 땀과 노력으로 점철되어 있지만, 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사르 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 인간과 개의 완전한 행복을 말한다!
세사르 밀란 지음, 멜리사 조 펠티어 엮음, 오혜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 즉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이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은 어떤 때보다도 높은, 인간과 동등한, 혹은 인간보다 높은 대우를 받고 있다. 농담삼아 헐리우드 영화에서 절대로 죽지 않는 것은 개와 어린이라고 하지만, 최근 어린이 '마저도' 죽는 경우가 간혹 생기면서 개의 가치(?)는 한없이 올라가고 있다.

그것은 곧 반려동물과 인간의 거리가 줄어든다는 이야기이며, 반려동물의 숫자가 늘어난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인간과 반려동물 사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기도 하다.

세사르 밀란은 20년 넘게 개를 다뤄왔으며, 2007년에는 학대받고 유기된 개들을 구조, 회복, 입양시키는 비영리단체를 발족시키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인데, 때문에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깊은 애정으로 받침되는 그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세사르 밀란은 인간들이 개를 '망쳐놓고 있다'고 말하며, 인간이 원하는대로 개를 다루고, 미용시키고, 늘리고, 줄이고, 청소하는 것이야말로 개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것은 개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개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고, 다른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인간에게 향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쿄 돌
이시다 이라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한국 판타지는 1세대와 2세대를 거쳐 현재는 수목학살이라 불릴 만한 처참한 지경에 이르러 있는데, 그 핵심은 아무런 능력도 없는 주인공이 온라인 게임 속에 빠져들어서는 영웅이 된다는 기본 설정을 지닌 게임판타지이다. 그 시초라 할 수 있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로 재발매)에서는 그야말로 새로운 시도이자 문학성의 승부였으나, 현재에 들어서는 수목학살과 동시에 국어모독이라고밖에 표현하기 어렵다. 모든 것의 90%가 쓰레기라지만 쓰레기에도 생활하수와 방사성폐기물의 차이가 있어야 퇴비 속에서 꽃이 필 지 세상을 말아먹을지 알 것 아닌가.

'도쿄 돌'은, 온라인 게임의 대성공으로 부와 명예와 자유를 얻었으나 의욕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우연히 다음 온라인 게임의 이미지가 될 법한 소녀를 만나 그녀를 사진으로 찍는 이야기이다. 작중에서 문제의 온라인 게임은 이름과,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아주 조금씩 이야기될 뿐이지만,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게임 판타지'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로의 사역마 8 - 망향의 소야곡,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드디어 내가 못 본 전개! 적병 7만명에게 돌격한 사이토가 사망함에 따라 루이즈가 망가져가는 지극히 취향인 전개가 시작되었다! 양쪽으로 좋지 아니한가! 맘에 안 드는 녀석은 사라지고 맘에 드는 아이는 귀엽게 굴고 있다!(...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