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어보지를 않았으니 뭐라 할 수 없지만, 몇몇 분의 리뷰에 따르면 서구무협(오리엔탈 판타지의 반대말?)이란다.  펜싱이다 펜싱! 역시 남자의 로망은 검! (물론 지오브리더스를 볼 때는 총이라고 외치고 디어스를 볼때는 미소녀라고 외친다) 읽어볼 가치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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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물 격투만화의 패턴 중 하나로, 약한 주인공이 적과 싸우고, 지고, 수련해서 강해지고, 더 쎈 적 나오고가 반복한 끝에 우주도 때려부술 정도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고스트 스위퍼]에서 "지금까지 죽어있었던 네가 지금의 나에게 쨉이나 되겠냐."와 "소년만화는 파워의 인플레가 너무 강해서 싫어잉!"이라는 명대사로 확실히 설명한 바 있다. [드래곤볼]에서 극한까지 나와버린 것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현실성이 없다 하여 학을 떼는 물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걸 알는지 모르겠는데, 파워 인플레이션은 아주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현상이다. 2차대전 때 최강의 탱크라는 독일의 티이거2전차는 한국군의 차기 "장갑차"와 화력, 방어력 면에서 동등하고 기동력, 발사속도, 명중률, 생존성 면에서 쨉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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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소녀들] 3, 4권과 [유키카제] 소설판을 읽고 싶어졌기 때문. (먼산)
어차피 읽는거야 사전 들고 매달리면 3페이지(만화)에 1시간이라도 읽을 수는 있다. 문제는 시간.
그리고...

...일본 원서를 어디서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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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많은 총부림 액션의 기본적인 상식이다. 화려하게 빛나는 총염과 함께 사방팔방 튀어나가는 탄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탄환을 대신하여 액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화살이나 검과 달리 보이지 않는 탄환([매트릭스] 이후 탄환도 묘사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을 묘사하기 위해 가장 확실한 것은 탄피와 총염이고, 그 중에서도 표현하기 쉬운 것은 탄피다(총염을 멋지게 표현한 만화라면 십자총염의 [크루노 크루세이드]겠지). 총질+쿵후라는 개념의 건카타라는 놈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다지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퀼리브리엄]의 '멋지지 않으면 차라리 죽어버릴련다!'는 뽀대가 너무 강렬했기 때문일까. 때문에 건액션을 보면 탄피가 튀어나오지 않는 리볼버는 별로 사용되지 않으며, 설령 쓴다고 해도 접절식 리볼버를 통해 탄피 여섯개를 동시에 위로 튕겨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다([트라이건]과 [사쿠라대전]). 본인은 이것들 때문에 접절식 리볼버에 홀딱 반해 있다. 찰칵 하고 총신이 꺾이는 순간 한꺼번에 위로 폴짝 튀어오르는 여섯개의 탄피... 근데 왜 요즘은 죽어도 접절식이 안 나오고 하나같이 측면사출식인건지...

아울러 고막을 울리는 총성, 손목을 꺾는 반동, 강렬하게 왕복하는 슬라이드! 이런 것들이야말로 총격전이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본인이 쓰는 소설의 조선군 주력화기는 무탄피 무반동 저소음 "로켓" 탄환이다...
최근 약간 좌절하고 있다. 탄피를 날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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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한번쯤 가 봐야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할 때는 도움을 바라면서도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조차 남에게 남기지 않는 듯 하더군요.

공수래, 공수거.

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가는 것,
꼭 몸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일까요?

정말로 한번쯤 가 봐야 하는 곳입니다.

http://konos.go.kr/ 

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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