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스쿨 5
히카와 헤키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그림체도 분위기도 하는 짓도 [아즈망가]와 비슷한데, 캐릭터까지 비슷하다보니 느낌이 더하다. 새로 온 여선생님이 천재라 초등학생이다는 전개니 어쩌겠나... 반면 [선생님의 시간]과는 아주 약간 분위기가 틀리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 치요보다도 귀엽다! 베키 선생니이이이임~! 당신이 선생님이었으면 나는 지금쯤 그 학교 교원으로 취직했으리라!
이런 만화의 문제는 내용보다 캐릭터에게 생명을 건 이상, 그 캐릭터들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면 만화 전체가 무너져내린다는 점이다. [아즈망가 대왕]이 걸작 칭호를 받는 것은 그것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그것을 위해 아즈마 키요히코는 남자에게는 아예 이름조차 주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를 집약하는 데 성공했지만(심지어는 추가등장 캐릭터가 거의 없다!), 이 [패닉스쿨]은 그 부분에서 약간 부담감이 든다. 캐릭터들이 귀엽거나, 똑똑하거나, 무뚝뚝하거나, 안경이거나, 폭주하거나, 능글거리기는 하지만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 분위기가 짙다. 코드인 만큼 받아들여지기는 쉽지만 그게 실패한다면... 첫 감상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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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가 한 말이랍니다. 설득력 있군요.

이 나라가 이렇게 위대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것은, 바로 '나' 라는 존재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난 나라래도 내가 태어난 나라 아니면 이렇게 좋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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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희망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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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래 내려가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로봇 1, 2위와 제가 좋아하는 로봇 best 3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담은 뭐 있나 생각해 보니...
절망적일 정도로 마이너하더군요--;;

1위가 세이버피쉬입니다. 아시는 분? 건담 나오기까지 숱하게 박살난 대기권내 전투기...
그 뒤로 볼, 드라체(자쿠 상반신에 우주전투기 추진부를 붙인 우주전투전용 개량기), 이프리트(EXAM이 있다는 걸로 충분하다!), 사이사리스, 결정적으로 딥 스트라이커더군요.

진짜 암울하다... 이렇게 남들하고 달라서야... (턴X가 없다는 걸 감사히 여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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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일 세계 경제와 자선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답니다.

근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빌 게이츠의 본명은

William Henry Gates 3.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

...기사 윌리엄!?

기사작위는 세습이 아니라 개인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이름에 붙여야 합니다. 앞으로 빌 게이츠는 sir. Bill! 을 외칠 자격을 갖는거죠.

하기사 본명은 이거지만.

땡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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