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칼라즈 킹덤 Free Collars Kingdom 3 - 완결
후지마 타쿠야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깊이 생각할 것은 많지만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는, 어떤 의미에서는 단순히 네코미미 모에만화. 고양이귀를 단 귀여운 소녀들이 바글바글 등장한다는 것 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 고양이귀를 단 아저씨 따위는 알아서 필터링해 제거하도록 하고... 싫다고 할 사람에게는 추천할 이유조차 없고, 좋다고 할 사람에게도 역시 더이상 추천할 필요가 없는 책 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닐라 아이스 4
김우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원래 한국 만화는 거의 포기상태고, 순정 만화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하고 잘못 뽑아 본 만화.
…대박이다!
1권 단행본 뒷편의 정신나간 작가후기를 보고는 대강 알았다. 중단차기 걷어차기 2회전 공중돌려차기 역찌르기 종떨구기 정권이단찌르기 어령꺾기 좌연격 오연격 봉황난타 돌핀블로우 메테오스트라이크 플라멩고킥콤보 드래곤러시 썸머솔트킥 아이보리커터 실버로우애시드레인킥콤비네이션 등등을 그릴 생각에 황홀해서 엽기 학원 코믹 액션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로맨스는 없다!). 김우현 씨… 당신, 꽂혔어. "~요."를 "~여."로 쓰는 요즘 어린 것들의 국어파괴는 정말 싫어하지만, 이빨을 악물고 볼 가치가 있다. 그리고 이빨을 악물고 보고 있자니, 코스프레에 이어 야오이까지 뻗어가는 작가의 망상난무는 거의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3 수험때부터 나의 친한 친구였던 귀마개. 부스럭대는 소리 같은 사소하지만 신경쓰이는 소리를 막아준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었는데, 정작 제대로 끼우기가 귀찮다.

반토막내버리면 문제가 해결된다!

길이를 절반으로 줄인 다음 손끝으로 밀어넣으면 귀에 꼭 맞는 게 제법 쓸만해져요. 특히 밤에 끼고 자 버리면, 긴 건 뒤굴뒤굴 하는 사이에 빠져서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거든--;;;

가끔은 밤새 내가 자는 모습을 촬영해서 대체 어떻게 뒹굴거리길래 이불하고 요까지 내팽개쳐져 있는 건지 조사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간혹 이럴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일이 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저는 이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