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김지룡.이상건 지음, 핫도그 그림 / 흐름출판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이다. 이 책 [이런 남자 절대로 만나지 마라]는 나에게 반면교사 그 자체였다. 이 책은 여성들에게 겉만 번드르르한 남자와 속 빈 남자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이런 남자는 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수지의 걔들 5
이동욱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엔장, 끝이 아니었다! 신나게 다섯 번째 책을 구입해 손에 넣었는데 다 읽고 보니까 ‘다음 권에 계속’. 그뿐인가, 한술 더 떠서 만화잡지를 사 보니 아직도 연재하고 있다! 연재분에서도 바보들뿐인 건 변함 없는 듯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로 올시다! 8 - 완결
니시모리 히로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전작 ‘귀여운 천사’나 ‘오늘부터 우리는’에 비하면 상당히 빠른 완결이다. 하지만 끝도 없이 사건을 이어가는 게 아니라 큰 사건 하나가 종결되면 그것으로 이야기 전체를 종결시킨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하겠다.
얼마 전 리뷰에서 쓴 적도 있지만,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겐스케였고 이야기는 겐스케의 성장이며 그리고 겐스케의 가능성이다.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잘 알고 있듯이 겐스케는 작고 연약하며 허약한 캐릭터이지만, ‘큰’ 존재다. 무언가 해낼 것 같고 무언가 할 수 있을 듯한 ‘기대할 수 있는’ 존재다. 도시로라는 비정상적인 캐릭터와 접촉하자마자 위험신호를 울리며 안전한 위치까지 도망치려 하던 소시민은 어느 사이엔가 그 도시로의 주군으로 부끄럽지 않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
[작고 연약하며 망설이는 존재. 도시로처럼 굳건하게(혹은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길을 걷지는 못하지만 망설이고 머뭇거리면서도 비틀거리면서나마 “나도 알 건 알아. 여기선 물러나는 게 이득이란 거.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길 - ‘남자로서의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존재. 이는 독자의 감정이입을 유도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로서 ‘주인공’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고 쓴 일이 있다. 이 모습은 작품의 종결되는 순간까지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감정이입할 수 있는 ‘나의 아바타의 성장’이라는 전통적 주제는 이토록 완벽하게 그려낸 작품도 드무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야테 X 블레이드 1
하야시야 시즈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일단 한줄로 요약하자면 [마리아님의 보고계셔]의 개그+칼잡이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남자 따위는 나오지도 않으며, 나올 가치도 없다는 현대의 트렌드(...?)에 직통으로 편승하고 있다 하겠다.  개인적으로 미야모도 시즈루에게 모에모에. 성은 미야모도에 검은 이도류, 거기에 숏컷에 질투심 만땅, 그 질투를 표현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습까지 직격으로 꽂혔다. (...자폭하는 느낌이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oom No.1301 4 - 누님은 히스테릭!
아라이 테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뭐냐 이 18금 에로소설 같으니라고~!!!(감동의 눈물을 폭포처럼 쏟는다)

이런 게 한국에서 출판될 줄이야!

근데 다음 권은 힘들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