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는 1.1%지만, 우유가 76%에 그 외의 첨가물은 정백당 등밖에 없다.

이래야 초코우유지! 코코아 1%에 캐러멜 30%를 때려넣은 게 어디가 초코우유냐!? 캐러멜 우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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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의욕 없군요--;;

아아, 공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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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2 - 여우의 세계에 좀 더 깊게 들어가기 - 프랙티컬 가이드
셰리 야곱 지음, 나선숙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남자로써 심히 궁금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여우같은 여자 상대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머리아프고 돈 나가고(핵심) 삼박자가 맞아들어가건만 왜 그녀가 여우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맥 못추고 넘어가는 것일까.
여우같은 여자란 단순히 아양과 애교로 남자를 속이는 여자가 아니라, 당당하고 주체적이며 확고한 정체성을 지닌 여자 - 곧 하나의 독립된 객체로서 나와 대등하게 존재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여기서 두번째 의문이다. 왜 여자들은 곰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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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와 나
장폴 뒤부아 지음, 함유선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나이 마흔 다섯.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착한 아내의 남편. 사회적 지위를 가진 성공한 남자.
사무엘 폴라리스는 어느 날 충동적으로 - 그러나 분명하게 원하고, 또한 실행한다. 사회적 의무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가족으로서의 일체감과, 일상 그 자체를 포기한다.
지지부진한 일상에서 용감히 뛰쳐나온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한번쯤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을, 그러나 그 누구도 함부로 손댈 수 없기에 꿈으로만 남아 있는 세계. 일본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히키코모리나 NEET같은 어린애들의 투정이 아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성인 남성이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부족해서 난리가 난다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자원- 시간을 내키는대로 낭비하는 묘한 동료애를 느끼고픈 부러움의 극한이다. 가족들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지만 이 지루하고 기막힌 이야기를 위트있게 끌어가는 필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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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호르헤 부까이.실비아 살리나스 지음, 조일아 옮김 / 예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저자 호르헤 부까이와 실비아 살리나스는 커플 전문 심리치료사라고 한다. 참으로 세상의 직업은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저자약력인데, 그런 만큼 뭔가 엄청나게 있어 보이는 책이다.
어느날 네트워크 오류로 받은 정신과 의사의 메일에 매료되면서 서서히 진정한 사랑에 눈떠가는 남자의 이야기인 이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 소설이라는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사랑하는 방법과 사랑하는 기쁨, 그리고 사랑의 위기를 극복할 수단을 제공하는 연애서다. 연애서가 넘치고 넘치지만 정작 별 도움은 안 되는지라 조금 미심쩍기는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일단 읽을 때는 엄청나게 설득력 있다는 게 매력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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