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전에 라면 먹어버려서 배가 부르다!!!
아아아악!!!
의욕상실, 스트레스, 중압감, 피로... 죽을 맛이군요. 카린이라도 나타나서 증혈해 주지 않으려나.
엔간하면 사우나 한 방에 파악 해소되곤 했는데 이젠 그것도 효과가 없어요. 여러분은 뭐 특별히 쓸만한 방법 없나요?
샤워를 하긴 해야겠는데 귀찮다...
배가 고프니 뭘 먹긴 먹어야겠는데 귀찮다...
공부를 하긴 해야겠는데 귀...(잠깐! 이건 아니잖아!)
역시 택틱컬 로어를 기대했던 게 잘못인걸까. SF로서의 가치는 충분하지만, 단순 SF일 뿐 SF밀리터리가 아니니까 말이다^^ 근미래 SF 밀리터리 만화라면 역시 녹색의 왕 쪽이...
과학계의 야사에 관심있는 사람, 그리고 여권주의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여성은 18세기 유럽- 여성의 존재를 말할 줄 알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가구 정도로 취급하던 시대에 있어 특출난 천재가 사회의 벽에 매몰되는 모습을 현실 그대로 보여준 인물이다. 동시에 위인전까지 남긴 볼테르가 지금 시선으로 보면 마초이스트를 넘어 인간쓰레기였다는 사실도--;; 그녀의 전기작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과학계의 야사에 관심있는 사람부터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알고 있는 꼴통들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무엇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