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사이언티스트 - 에밀리와 볼테르, 열정의 과학 로맨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최세민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과학계의 야사에 관심있는 사람, 그리고 여권주의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여성은 18세기 유럽- 여성의 존재를 말할 줄 알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가구 정도로 취급하던 시대에 있어 특출난 천재가 사회의 벽에 매몰되는 모습을 현실 그대로 보여준 인물이다. 동시에 위인전까지 남긴 볼테르가 지금 시선으로 보면 마초이스트를 넘어 인간쓰레기였다는 사실도--;; 그녀의 전기작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과학계의 야사에 관심있는 사람부터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알고 있는 꼴통들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무엇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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