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까지만 해도 화요일밖에 안됐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벌써 목요일이다.

...나란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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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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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 마법의 재테크
우제용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에서는 40년간 복리를 통해 수십억의 돈을 모은 콩나물장수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그것을 소개하지만, 이런긴 이야기 읽을 것 없이 간단히 몸으로 느끼는 방법이 있다. 빚을 져 보시라--;; 별것 아닌 것 같은 이자가 복리로 쌓이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어나와 쌓이기 시작하는데, 이게 어느 선을 넘는 순간 폭발적으로 부풀어오르면서 절대로 갚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깨달아봤자 이미 회생불-_-능인 만큼, 깨달음을 얻기 위해 빚을 지는 바보짓따위는 하지 말고 엔간하면 책 보고 느껴보자. 복리는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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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3년차
크리스 클라르크 엡스타인 지음, 이성엽 옮김 / 토네이도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런 책들만 눈에 들어온다.

이 책은 이미 팀장이 되었거나 곧 팀장이 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어떤 조직 하나를 이끌어가면서 성과를 이룩해내야 하는 구심점으로서의 팀장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야말로 ‘숫자를 파악하는 힘’과 ‘다른 사람의 재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라고 단언하고는 그 방법을 논하고 있다. 다만 너무 실무적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미 팀장이 되었거나 곧 팀장이 될 사람들]에게는 도움될지 몰라도 일반교양으로 읽고 있는 나에게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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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조두진 지음 / 예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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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지금 그 이야기를 다시 듣고 나니, 놀랄 수밖에 없다. 경북 안동에서 택지조성을 위해 분묘이장을 하는 중 4백년이 넘은 조선시대 남자의 미라와 ‘원이 아버지에게’로 시작되는 편지 한 통이 발견되었다는 것. 죽은 이의 아내가 생을 달리한 남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그 편지는 발견 당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이런 배경지식이 없이도 이 책 [능소화]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최근들어 인터넷 소설이라고 부르는, 종이낭비와 수목학살 사이에 미묘하게 자리잡은 불쏘시개들과는 그 격을 달리하는 애잔하고 섬세한 필치는, 몇 년 이상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사랑을 되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어디까지가 정말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게 문제일까... 간사이 외국어대학교 민속박물관에 문제의 ‘일기’는 있는 거냐, 없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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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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