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연금 10 - 완결
와츠키 노부히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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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전작 [바람의 검심]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차기작 [건블레이즈 웨스트]에서 거하게 실패해 버린데다가(그거 이름도 모르는 사람까지 있더라--;;) 이번 [무장연금]도 [바람의 검심]의 느낌을 전혀 지우지 못했다는 느낌이지만, 도리어 작품 전체에 깃들어있는 그 ‘감각’을 잘 살려낸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후반 들어 (개념이) 달까지 날아가버린 건 할 말 없지만 그야말로 소년만화의 극의를 달렸달까...

아무튼, 시대는 빠삐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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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천사들 외전 1 - 무투회의 화려한 종막
카야타 스나코 지음, 한가영 옮김, 스즈키 리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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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빨리 와서 읽어버렸다. 오오, 그간 말만 나오던 작자들이 우르르 등장했다가 싸그리 절단나버리는 이 하드고어한 전개. 그간 [새벽의 천사]들이 아니라 [왕의 귀환 여왕의 부활]이었던 작품이 오래간만에 액션물로 돌아왔다!

그렇게 좋은 땀을 흘리고 들어온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사상 최강의 존재가 만들어낸 최강최악최흉의 물체. 은빛 달도 하얀 태양도 검은 달도 심지어는 어둠까지도 그 공포스러운 존재 앞에서 비명을 지르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여왕은 단 한 입에 ‘그것’을 해치우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거짓말은 한 마디도 없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미 늦었지만 이놈의 번역투는 어떻게 안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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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바바 2007-01-1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최강최악최흉(::)이라 함은 혹시 카*멜?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그랜드 펜윅 시리즈 3
레너드 위벌리 지음, 박중서 옮김 / 뜨인돌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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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우하! 우왁! 히야악!” 하고 비명을 질러버렸다--;;(진짜다)
아무튼 그동안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 드디어 발매! 사실 시기를 따지면 이게 두번째 이야기지만, 어쩌다보니 3권으로 발매. 뭐,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별 문제는 없을지도...

아무튼 그랜드 펜윅의 위대한 승리로 무시무시한 핵경쟁이 잦아드나 싶었더니 그것도 대충 넘어가 버리고, 이번엔 이 할일없는 작자들이 지구에서 날뛰는 걸로도 부족해 우주에서까지 경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두 거인의 틈바구니에 생쥐 한 마리가 정치적 혼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전개하는데...

레너드 위벌리 당신, 너무 멋지잖아--;; 이제 4권 [서구를 구하다]를 애타게 기다려야 될 모양이다. 너무나 기대된다!

그런데, 이것도 영화화 되었었다고 한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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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희 1
타카도노 마도카 지음, 김애란 옮김, 에나미 카츠미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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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용은 대충 알지롱^^

아무튼지간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함께 애타게 기다리는 책이다. 빨리 좀 나와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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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흔 살의 우정
전경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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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전작은 그 때의 나에게는 별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때 나는 파릇파릇한 20대였으니까.
그리고 이 책, [남자, 마흔 살의 우정]은 나에게 너무나 다가온다. 지금 난 서른이다--;;
간단한, 그렇지만 깊은 성찰이 담긴 에세이로 중년 남자들의 40년에 걸친 우정에 대해 논하는 이 책은 에세이이면서도 철학이라고 말하기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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