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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ㅣ 그랜드 펜윅 시리즈 3
레너드 위벌리 지음, 박중서 옮김 / 뜨인돌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우와아! 우하! 우왁! 히야악!” 하고 비명을 질러버렸다--;;(진짜다)
아무튼 그동안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 드디어 발매! 사실 시기를 따지면 이게 두번째 이야기지만, 어쩌다보니 3권으로 발매. 뭐,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별 문제는 없을지도...
아무튼 그랜드 펜윅의 위대한 승리로 무시무시한 핵경쟁이 잦아드나 싶었더니 그것도 대충 넘어가 버리고, 이번엔 이 할일없는 작자들이 지구에서 날뛰는 걸로도 부족해 우주에서까지 경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두 거인의 틈바구니에 생쥐 한 마리가 정치적 혼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전개하는데...
레너드 위벌리 당신, 너무 멋지잖아--;; 이제 4권 [서구를 구하다]를 애타게 기다려야 될 모양이다. 너무나 기대된다!
그런데, 이것도 영화화 되었었다고 한다.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