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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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遠 2006-04-06  

안녕하세요^^
책읽는 취향이 비슷할 것 같은(순전히 제 추측이지만)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저도 대중 문화(B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속에서 뭔가 의미 있는 것를 찾아내는 것을 좋아라합니다. 하지만 너무 빠지지는 않으려고 무지 노력 중입니다. (바로 옆의 화로에서 익어가는 전갱이에 고개를 돌리고 앉아있는 고양이 같은 느낌으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어찌된 일인지 전부 순수도 100% 일반인들이라(심지어 책도 잘 안보는...) 가끔 이글루같은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도 모르게 동인지를 만든다는 일본의 몇몇 동인인들과 약간은 비슷한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yuy04 2006-04-0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악, 진지한 사람이 왔다아아아~!!
전 이미 빠졌습니다--;; 먹고 살 방법은 찾아야 할 텐데요.
 


소마 2005-11-12  

안녕하세요? 소마라고 합니다.
처음에 무슨 책으로 리뷰를 봤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유이님의 리뷰가 인상적이라 따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요.^^ 혼자만의 소중한 공간이 아니시라면 찾아뵈도 될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yuy04 2005-11-1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별족 2005-12-0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자수에 비하여 방명록이 썰렁하여 주인장이 지우는 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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