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잡는 영어, 희망잡는 영어
김미혜 지음 / 영어MH아카데미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영어 때문에 거의 20년을 생고생해오는 사람으로써 피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책. 이 책에는 한국 사회에서 행해지는 영어 교육의 거의 대부분의 행태가 소개되어 있다. 그런 안에서 저자의 말은 무척이나 기껍게 들리는데,

“영어는 새로운 세계로 발을 딛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며, 아이를 잡는 도구가 아니다.”
“영어를 못 한다고 아이를 몰아세울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말은 좋지만... 하지만 토익 700이 안 나와서 1년째 이러고 있는 나한테는 날 잡는 도구로밖에 생각되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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