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으로 완결. 이제 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츠다 씨... 만화는 도저히 못 그린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미 그런 건 문제가 아니다. 그림 자체는 상당히 예쁘다. 문제는, 구도와 배치를 전혀 못 한다! 거기다 만화라는 매체 안에 이야기를 밀집시키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 도리어 책마다 책마다 딸려나오는 4컷 만화들이 훨씬 재미있는 것은, 그림으로 칸 속에 이야기를 밀집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림은 어디까지나 보조일 뿐 글로 나타내기 때문일 아닐까 싶다. 차라리 그림책 쪽이었으면 훨씬 좋았을지도. ps. 츠다씨랑 에이키씨는 대체 언제 결혼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