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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게 준 선물 - 살아 있는 것은 축복이다
유진 오켈리 지음, 박상은 옮김 / 꽃삽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역자 유진 오켈리는 세계적인 회계법인 KPMG그룹의 CEO이다. 승승장구 촉망받는 비즈니스맨이던 그가 뇌종양에 걸려 앞으로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난데없는 선고를 받고 나서부터 반평생 가져온 버릇대로(?)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하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구성하여, 자기 자신의 마지막을 향한 준비를 해 가는 모습을 스스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것에서 알 수 있듯이 획기적인 반전도, 숨막히는 스릴도 없다. 다만 있다면 한 발 한 발 다가오는 죽음을 앞둔 성찰이랄까...
죽음의 의미를 새로이 인식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