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청소를 해야지 하고 일찍 집에 왔는데,

가방을 푸는 순간 갑자기 미치도록 청소가 하기 싫은 거다--;;

그렇다고 감정에 지는 건 별 취향이 아닌지라 억지로 싫다고 발악하는 몸을 끌고 청소를 하긴 했는데...

뭐 어떠랴. 대충대충이나마 하고 나니까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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