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사진
페터 슈테판 지음, 이영아 옮김 / 예담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사진이 퍼트린 영향력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는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단 한 장의 빛바랜 사진은 수천 마디의 열변보다도 강렬하게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며, 그 결과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폭격을 피해 울부짖으며 알몸으로 달아나는 베트남 소녀의 그 표정은 시간을 뛰어넘어 아직도 기억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정도이니, 바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이 어떠했을까.

단 한 장으로 역사의 한 장면에 접해보고 싶다면, 절대로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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