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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 벌레 먹은 과일을 황금사과로 만드는 9가지 자기혁신 법칙
캐시 애론슨 지음, 김미경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그 하나는 아담이 딴 선악과(사과가 아니라 무화과라고 하지만,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말기로 하고...)이고, 그 하나는 아이작 뉴턴의 눈 앞에 떨어진 사과이며, 마지막 하는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애플이라고 한다. 간혹 질투의 여신이 던진 황금사과(결국 트로이 전쟁을 일으켜 그리스 세력이 동방세력을 몰아내도록 하는 원천이 되었다던가)를 꼽는 사람도 있지만, 내 취향이 아니니 패스.
그리고 이 [황금사과]는, 기꺼이 네번째 사과라고 지정할 만 하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제로가치’를 발상전환과 가치 대발견에 힘입어 무한가치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크고작은 성공과 실패의 씨앗들”을 찾아내 키워나가야 할 필요가 있고, 벌레먹은 과일을 황금사과로 만드는 법칙을 제안하는 이 책이야말로 저 세 개의 사과만큼이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