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토니 험프리스 지음, 윤영삼 옮김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낯설지만 참으로 멋진 울림을 가진 단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모습을 갖게 하는 진정한 힘.
이것만 지니고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까.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있지만,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하는 파트너를 아끼고 사랑하며 아낌받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재산일 것이다.
문제는 아이의 자존감이 초등학교 이전 시기에 정립되며 한 번 정립되고나면 쉽사리 바뀌지 않고 평생 이어져가며, 심지어는 자존감을 지닌 아니가 전체의 5~10%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먼저 부모가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나를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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