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2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단추는 달 줄 모르지만 계약서를 뒤져서 4천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는 있는] 여자가 그만 실수로 5천만 파운드를 날려버리고 그 충격으로 얼이 빠진 끝에 시골로 도피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 휴일이라고는 1년에 두 번,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에만 맛볼 수 있던 여자가 [주말은 반드시 휴식]이라는 말도 안되는 직장을 눈앞에 두고 기겁하는 모습이 뭐랄까,

부러워 죽겠다!

그러고보니 사만다를 따라서 복귀 24시간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방송국은 그야말로 대박냈다. 사만다가 XXX해서 XXX하고 XXXX하는 장면을 직통으로 찍은 것 아닌가! 이제 그 인간들은 밤새워 편집하고 해설하고 검토해서 득달같이 방송할 것이다. 사만다가 행복하게 잠자는 중에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