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기업의 10가지 발상전환
후지자와 구미 지음, 황선종 옮김 / 멘토르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전통적인 조직문화와 변화하는 조직문화 사이의 합일점을,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라고 단언한다. 이것이야말로 한국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이를 위해 기업문화와 리더십, 구성원의 태도부터 바꿔야한다고 지적한다. 그에 따라 “경영자는 핵심인재양성을 비용이 아니라 투자 대비 수익 개념으로 여겨야 하고”, “핵심 인제들은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하며, “벤치마킹은 커닝이 아니”다.
...뭔가 50년 전 일본 마스시타가 했던 것의 재탕이라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설득력 있고 가능성 있게 느껴진다는 것은 큰 장점. 이것은 기업 뿐만 아니라 작은 동아리, 가족, 심지어는 나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도 힘들다”와 “다들 힘내!”의 차이점은 종이 한 장에 불과하지만, 엄청나게 두꺼운 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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