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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 인간관계를 망치는 39가지 습관
히구치 유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입은 화가 들어오는 문이고 혀는 목을 자르는 칼이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말을 어떻게’하는가이며, “저 사람 말은 저렇게 해도 사실은 똑똑하고 좋은 사람이다”는 평가는 거의 하지 않는다. 즉,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말’로 구성된 자신의 이미지를 전환시킬 방법은 거의 없는 것이다.
대화 습관은 곧 사고 습관이다. 생각이 제대로 되어야 말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대화법을 익힘에 의해 생각하는 수준도 올릴 수 있다. 어리석게 말하는 것이 몸에 배면 평생 그런 인간으로밖에 남을 수 없는 것이다.
권위적으로 말한다거나, 자기 말만 늘어놓는다거나, 끝난 일을 문제삼는다거나... 혹시 내가 그런 모자란 인간으로 취급받고 있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