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행자 몽도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진형준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독일에 모모가 있다면 프랑스엔 몽도가 있다.
“순수한 언어로 표현된 밝은 희망의 노래” - 이것이 평론가 파스칼 아르그다의 평이다. 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순수한 평론이 아닐까. 나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평을 내릴만한 실력이 없기에, 내 서평은 중언부언하는 헛소리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질 지경이다. 그렇기에 길게 이야기를 해서 내 짧은 지식과 문재를 드러내고 싶지 않다.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두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세계를 직접 눈으로 읽고 싶다면 읽어라. 강요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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