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외치게 만들었던 서글픈 책. 이게 어디가 야하단 말이냐! 그저 돈과 기계가 지배하는 산업혁명의 시기에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거부당한 여자가 자신의 자아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성이라는 수단을 택한 것 뿐이다. 차라리 한 달에 한 질씩 책을 쏟아내는 모 만화공장 공장장님 만화가 더 야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