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비즈니스
폴 뉴먼,A. E. 허츠너 지음, 윤영호 옮김 / 세종연구원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었다. 폴 뉴먼은 직접 만들어 파티에 내놓았다가 왕창 남아버린 샐러드 드레싱을 팔기 시작했고, ‘단 한 번도 계획을 세운 적 없이’ 첫해만 92만 달러의 수익을 낸다. 그러나 이 책의 재미와 의미는 ‘사업에 성공한 영화배우’가 아니다. 폴 뉴먼은 첫 해부터 “해마다 모든 수익금은 그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부하고 우리는 재투자를 받는다.”고 선언했고, 그것을 그대로 실행했다. 이런 사업을 생각하고, 이런 이익금 투자방식을 실행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성공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저들의 사회적 사고방식에 있는 큰 특징이며, 이 책을 읽는 재미와 의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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