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
실비아 엥글레르트 지음, 장혜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단 200년만에 세계를 지배하게 된 국가, 아메리카. 누군가의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과거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과거는 토대이며, 기반이고, 본질이다. 아무리 진하게 화장을 하더라도 그 본질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과거를 알면 현재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200년밖에 안되는 역사를 가진 주제에도 워낙에 파란만장해서 쉽게 뒤적여보기가 어려운데, 이 책[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는 교양 선에서는 상당히 효과적일 듯하다. 미국 건국 이전, 탐험가의 시대부터 서부 개척과 세계 지배까지. 지나치게 긍정적인 부분만 보여주고 있다는 게 짜증나지만, 지나치게 부정적인 다른 책들과 함께 읽으면 딱 알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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