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는 해체되는가 - 레이건, 대처, 그리고 축소의 정치
폴 피어슨 지음, 박시종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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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전 세계의 꿈이었던 복지국가는 80년대 이후 하나씩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나라에서는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감을 못 잡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걱저을 하게 하는데, 노령연금, 주택정책, 소득지지정책 등 구체적 방법론을 다룬 2부에 들어서는 완전히 우리나라 얘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뇌리를 스치운다. 세상에는 타인의 잘못에서 보고 배우는 사람, 타인의 잘못을 보고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 타인의 잘못을 보고는 더 심하게 저지르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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