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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브랜딩시대
김인순 지음 / 클릭&클릭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센티미터는 1미터의 100분의 1이다. 밀리미터는 센티미터의 10분의 1. 즉 10의 -3승이다. 그리고 그것의 10의 -3승이 미크론이고, 다시 그것의 10의 -3승이 나노. 즉 나노미터는 미터의 10의 -9승으로, 1미터의 10억분의 1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의 굵기가 평균 8만 나노미터다. 이쯤되면 비교의 의미가 별로 없지만서도--;; 이런 나노기술은 금세기 들어 크게 각광받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더더욱 큰 각광 - 이라기보다는 아예 ‘모든 것’ 수준이 되어버린 나노기술에 대해, 그리고 그것의 브랜딩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애초에 학과가 공학과인지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공학도에게보다는 경제학 쪽에 도움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