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2
쿠메타 코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튼 주머니 톡톡털어 지른 그날 저녁에 나오는 겁니까--;;
1권의 감상은 ‘아무래도 쿠메타 코우지가 세상에 영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였다.
2권의 감상은 ‘혹시나가 역시나’ 랄까... 카이조의 느낌이 살아나고 있어! 뭐 1권에서도 대놓고 전방위로 까대는 분위기가 4~5장에서부터 슬그머니 눈을 뜨기 시작하더니만 후반 가서는 살짝 맛이 가는 느낌이었기에 아주 즐겁게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기대를 충족시켜주면 반갑다못해 두렵기까지 하다. 왜 두려운지는 카이조 19권부터 23권까지를 독파하면 알게 될 것이다. 모르겠다고? 그럼 하늘에 감사한 뒤 다시는 이 세계에 접근하지 마라. 당신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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