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럼블 11
코바야시 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애니메니션 2기가 최근 방송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2화는, 이름 높은 서바이벌 게임. 그것을 감상한 김에 리뷰를 쓴다.
어떤 학교가 있다.
이 학교에는 여름방학 때 이탈리아에 놀러가 마피아 조직 하나를 괴멸시킨 여학생과, 메이드복을 입어보고 싶어서 연인을 쏴 죽이는 여자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학교에 잠입하는 집사와 저격수 출신의 교사와 주윤발 뺨치는 남학생들이 있다.
...[지저스]가 아니다.
생각해 보면,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과정에 취해서 목적을 까먹어버리는’ 짓을 많이 한다. 그것이 극한까지 발휘된 것이 이 총격전이라 할 수 있는데, 한참 화려한 액션에 취해 있다보면 메이드 까페는 이미 딴 세상 이야기.
총격전의 액션은 쉬운 것이 아니다. 실제로 총격전을 잘 그려내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데, 개그 만화라고 생각했던 스쿨럼블에서 이렇게 멋진 총격전을 연출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