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신 3
박성우 그림, 임달영 글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점점 더 심해지고 있잖아--;;

임달영의 3대 컴플렉스인 장발, 파워 인플레이션, 캐릭터 학대가 총집결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더더욱 무서운 것은 박성우씨의 그림체 때문에라도 모에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쿠로... 복싱에 개목걸이로 모에. 그나마 왕가슴에 메이드 기질이 빠졌지만 그건 저 누님이 해주고 있잖은가.

임달영+박성우 커플은 차라리 연애물, 아니 하렘물이라도 좋으니 좀 평화스러운 걸로 그려 줬으면 좋겠다. 초능력 격투에는 흔치 않은 필력을 자랑하지만, 저 귀여운 꼬맹이를(오오 로리의 별이여) 딱 10페이지만에 깔아뭉개버린다니 당신들 대체 무슨 생각인거야--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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