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전문사이트인 골닷컴은 13일( 현지시간) “요즘엔 일본이 한국보다 한 수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펠레는 “일본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에서 터키와 맞붙어 탈락했지만 이번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지난 월드컵보다 더 잘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펠레는 “나는 일본 팀이 이번에는 16강을 넘어서기를 바란다”며 “일본대표팀은 경험이 풍부하고,지코감독의 지휘아래 아주 잘 훈련돼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독일월드컵본선 F조로 브라질,크로아티아,호주와 대결한다.
지코는 최근 국내언론에 기고한 글에서도 “한일 월드컵에서는 일본이 16강, 한국은 4강까지 진출했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로 일본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골닷컴은 “펠레가 유력후보로 지명했다면 숨을 깊게 쉬고 운명에 맞서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 뒤 “스포츠계에서 선수들은 부적이나 특정한 행동 등 ‘행운을 가져오는 것들’을 모두 동원해 ‘악운’을 깨지만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펠레의 저주를 깨는 해법을 찾지는 못했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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