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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ㅣ 그랜드 펜윅 시리즈 2
레너드 위벌리 지음, 박중서 옮김 / 뜨인돌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혹시나 하고 서핑을 하다가 이 제목을 보고 외친 소리. '오우!' 정말 반사적으로 이런 말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만세! 일단 사고 보자!(덕분에 초인 로크, 플라워 오브 라이프, 플라토닉 체인 구매계획은 다음달로 미룬다.)
사실 이 책의 존재를 '오늘; 알았다. 공부하기가 싫어서 얼마 전에 산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를 집어들고, 엎드려 읽으면 허리가 맛이 간다길래 이불 속에 누워서 책을 치켜들고 읽다가 책 날개에서 다른 책들이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거기에 소개되기로는 미소의 우주개발 경쟁을 풍자한 [그랜드 펜윅, 달나라에 가다]나 오일쇼크를 풍자한 [그랜드 펜윅, 서구를 지키다], 그랜드 펜윅의 역사인 [천하무적 그랜드 펜윅] 등등도 있다는데, 이게 나왔다는 건 다시 말해서...
딴 책들도 나온다는 소리. 만세! 만세! 만세! \^^/\^^/\^^/\^^/\^^/ 그랜드 펜윅에 영광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