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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2
타네무라 아리나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어쨌거나 7권으로 완결. 사람 발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려. '착하다'는 점에서는 [후르츠 바스켓]의 토오루와도 맞먹지만, 미츠키가 안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와 절망의 유혹은 절대 애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권이었나, "죽는 건 결코 두렵지 않아. 오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에서는 이미 침몰. 정작 그 기다리는 오빠는 엑스트라 취급 받은 끝에 밀려나버렸지만 놈팽이가 밀려나건 쫓겨나건 알 바 아님. 애니메이션은 조금 보다가 취향이 아니어서 포기했는데(꽃단장 금붕어는 취미없다. 특히 더빙 때문에 입 움직임이 안 맞으면 더더욱--;;) 코믹스는 애니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