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5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 진도를 나갈려고는 하는 것 같지만 언제쯤 진도를 나갈지는 도대체 짐작할 수도 없군요 이건... 이야기를 하다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 '어려지는 약'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면 저 검은 코트 조직은 세계 최강의 제약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것. 모든 인간의 꿈인 영원한 젊음을 '실수로' 완성해 버린 것 아닌가! 어쩌면 뒷세계에서는 이 약과 하이바라를 두고 대판 투쟁이 벌어지고 있을지도--;;

그건 그렇다 치고, 코난이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잠시 말이 나왔다. 할 말은 하나뿐,

"인기 떨어질 때쯤 되면 어른이 되겠지 뭐..."

소년탐정 김전일에 비하면 조금 액션성이 강한 추리 코믹의 양대산맥. 뭐, 나름대로 수작이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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