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도시 Guetersloh을 짙은 안개 속에 운전하던 두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둘 다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그들의 차는 흠집 하나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나중에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이 진술한 바에 따르면
하도 안개가 짙어 중앙선조차 잘 보이지 않자 둘 다
운전석 창 밖으로 목을 내놓고 달리다가 맞은편에서
목 내놓고 달려 상대방 마빡을 서로 박치기 한 것이었다고.....
차는 전혀 부딪히지 않고..
세계 유일의 마빡 정면 충돌사고였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