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화기의 특성은 자연이 정한 전투에서의 우위를 결정적으로 파괴한다는 데 있습니다. 근육질 남자와 가녀린 여자가 싸움을 하면 정상적으로는 여자가 이길 리 없건만 여자 손에 총이 있으면 이야기가 틀려지죠. 남자 손에도 총이있더라도 타고난 체력과 체격은 의미가 없습니다. 약자에게 주어지는 강력한 힘, 이게 총화기의 매력 아닐까요?
문제는 그 힘이 너무 세다는 거지... 죽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