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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17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6권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7권 발매. 후, 한동안 시끄럽던 국내 만화출판계도 정리되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일단 나와준 것만도 기쁘다.
핵심적으로 소마 가의 불운... 내지는 쥐구멍에 쨍하고 해뜰 날 있다는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는 후르츠 바스켓은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사고방식을 가진 괴물들만 모여있는 동네이기는 하지만, 그런 만큼 반갑다. 얼른얼른 나와주는 게 정말 기쁘다.
...내 지갑은 별로 안 기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