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논리학 교수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논리학이란 어떤 것이죠?」
「그럼 알려드리죠. 우선 집에 잔디깎이 기계가 있습니까?」
「있지요」
「그러면 넓은 정원이 있다는 소리지요?」
「맞습니다! 우리집은 넓은 정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독주택이죠?」
「네 맞습니다! 단독주택입죠」
「그러면 가족이 있다는 소리겠네요?」
「네. 예쁜 아내와 두명의 아이가 있지요」
「그렇다는 것은 당신은 호모가 아니란 소리군요」
「물론, 전 호모가 아니죠!」
「이게 바로 논리학입니다.」
「과연!!」
깊이 감명을 받은 죠는 다음날 친구인 스티브에가 말했다.
「논리학을 알려주지. 자네 집에는 잔디깎이 기계가 있나?」
「아니. 없다네」
「그럼 넌 호모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