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모 애니메이션 리뷰에서 뽑아낸 문장입니다. 문제의 그 애니는 엄청나게 비웃음 겸 욕을 먹는 불쌍한 인생이었는데, 조금만 보는 시각을 바꾸면 어떤 물건이 되는지, 그리고 그렇게 멋지게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감독이 잘못하면 어떤 난장판을 만들 수 있는지 처절하게 느낀 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