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좀 맞춰 씁시다 여러분.
딱 두 가지.
~한 '봐' 가 아니라 ~한 '바' 있다~ 입니다.
모습을 '들어' 내는게 아니라 '드러'내는 겁니다. '들어' 는 들어 올리는 거고.
한 페이지마다 대여섯 개씩 이게 나오는데, 눈에 거슬려서 미치겠습니다...

하기사 이 사람들만 그런가, '들어'는 이미 거의 표준화되어 버렸는걸. [손끝의 밀크티] 3권에서도 마음을 '들어'내 버렸어! 하는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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