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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알바중 3 - '시체여, 되살아나라'하고 무녀는 외쳤다, Issue Novels
하라다 타케히토.시이노 미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캐릭터는 활기차다못해 패 죽이고 싶을만큼 개그스러운 하이텐션 라이트노벨. 근데 스토리는 하드보일드를 넘어 아예 막나가 버린다. '이래도 괜찮은 거야?' 하고싶은 느낌 120%... 정말 이래도 괜찮을지 걱정될 따름이다.
1권에서도 분위기가 구리구리한게 걱정스러웠지만, 2권에서는 정말로 살인사건이 나지 않은 게 굉장하다고밖에 못 하겠다. 그야말로 언밸런스, 그야말로 불균형.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아, 그리고 오라버니의 무한한 자비심의 경배. 나였으면 오래전에 쫓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