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하는것도 없이 꼬박꼬박 졸린지...

인생의 1/4을 잠으로 보내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60년 산다면 15년을 처 자는 건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아니고 말이지.

수면보조제라는 물건이 있다는데 어떻게 못 구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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