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은 악당의 최후의 방패.

정신력으로 이긴 예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처음부터 정신력을 계산에 넣어 이긴 전례는 한 번도 없다.

뭐 연애라던가 정치의식이라던가에서는 참 현대 일본의 모습을 깨닫게 하는 사람이지만, 저 한 마디 한 마디는 정말 놓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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